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 그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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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2-01-09 18:53 조회1,56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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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목이 높으신 여러 회원님들이 계시지만
특히나 요즘들어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글을 올립니다.
그나마 한줄기 희망을 걸었던 박근혜마저 그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좌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좌회전도 아주 지저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누구에게 희망을 걸어야하는 건가요.
좌파 간첩들에게 대한민국의 대부분이 이미 넘어갔고 그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요즘 젊은이들은 잘못된 교육 덕분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좌익 간첩 종북 새끼들에게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씨스템의 어느 강경한 회원님이 틈틈이 주장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길은
오로지 쿠데타뿐이라고..... 사실 그런 글을 볼때마다 전 눈살을 찌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 걸 보니 정말 그 방법말고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댓글을 달아봐도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날려봐도 호응이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설득을해도 그런 내용의 대화는 싫어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하는건가요?
연평도에 폭탄이 떨어져도 정신 못차리는 이 병신 쪼다 백성들을 어떻게하면 정신차리게 할수
있나요?
오로지 한가지방법은 애국심을 가진 군인들의 쿠데타 그리고 종북 간첩 새끼들 처단
그리고 전교조 삼청교육대로 강제 입대, 그리고 모든 초 중 고 교과서 수정.
뭐 이런 과정을 거치지않고는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요즘들어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글을 올립니다.
그나마 한줄기 희망을 걸었던 박근혜마저 그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좌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좌회전도 아주 지저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누구에게 희망을 걸어야하는 건가요.
좌파 간첩들에게 대한민국의 대부분이 이미 넘어갔고 그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요즘 젊은이들은 잘못된 교육 덕분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좌익 간첩 종북 새끼들에게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씨스템의 어느 강경한 회원님이 틈틈이 주장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길은
오로지 쿠데타뿐이라고..... 사실 그런 글을 볼때마다 전 눈살을 찌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 걸 보니 정말 그 방법말고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댓글을 달아봐도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날려봐도 호응이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설득을해도 그런 내용의 대화는 싫어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하는건가요?
연평도에 폭탄이 떨어져도 정신 못차리는 이 병신 쪼다 백성들을 어떻게하면 정신차리게 할수
있나요?
오로지 한가지방법은 애국심을 가진 군인들의 쿠데타 그리고 종북 간첩 새끼들 처단
그리고 전교조 삼청교육대로 강제 입대, 그리고 모든 초 중 고 교과서 수정.
뭐 이런 과정을 거치지않고는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커피님, 사실 박정희의 5.16군사혁명도 당시로 봐서는 대한민국이 김일성에게 잡아 먹히기 직전에 발발했던 구국의 결단이었으며,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그 당시와 대체로 유사한 혼란의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화를 당분간 유보하는 일이 있더라도 정치판에 침투된 빨갱이들을 속아 내는데는 오직 군사혁명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지요. 최선책은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차선책이 아니겠습니까?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예 만토스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중이와 무현이 기간동안 하도 군대에 해꼬지를 해놔서 그런 구국의 결단을 내릴만한
군인들이 남아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