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조국을 그리며,,"마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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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작성일12-01-10 07:02 조회1,5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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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 온다
만민의 웃음에
만민의 즐거움에
만민의 행복에 받들려
더욱 부강하고 강성해질 조국의 아침이!
꿀꿀이 죽으로 배를 채우며
오늘의 한국을 받들어 온 이들도
베트남의 전쟁터에서 적의 총탄에 숨진
전우의 시체를 붓안고 오열에 떨던 이들에게도
초불들고 광화문에 모여들던 이들도
절망버스에 몸을싣고 제주도의 찬바람에
밤을 새던 이 들도
길 잃고 방랑하던 이에게도 아침은 온다
2012년 임진년이여!
이제 더는 분열케 하지 마소소
공산주의 노예로 황금의 노예로 전락한
이땅의 불효자들이 정치무대에서 떠나게 해 주소소
붉은 마귀들의 선동에 정신을 빼았긴
불쌍한 인간들을 구원해 주소소
그리하여 자유를 지켜 순국한 영혼이
편히 잠들게 해주소소
준엄한 역사의 흔적인양
오늘의 조국을 이루고저 검은머리 백발이되고
굵은 주름 투성이인 어르신들이
손톱이 닳토록 쓰다듬으며
허리가 휘도록 쌓아온 부강조국이
저 붉은 마귀들에게 우롱당하게 하지 마소소
자유를 지켜 부강조국 건설을 위하여
피 흘리고 땀흘려온 혁명의 선배님들이
붉은 무리들이 없는 세상에서
온 나라가 한가정이 되여 화목한 조국을 보며
이제는 마음놓고 편히 여생을 즐기도록 하소소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하늘에는 영광, 땅위에는 평화.
주여, 속히 오셔서
반역, 빨갱이 에게는 벼락불을,
착한 이 땅의 민초들에게는 포근하고 밝은 빛을 아낌없이 내려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