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및 솔로몬 앞에선 5.18은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역사 책이다.

 그런데 제주 4.3 사건이나 5.18에 대한 역사바로세우기도 중요하고 훌륭한 일이지만 좌익들에 의해 비판받는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업적과 평가 그 밖에 김대중 같은 좌익들에 대해서도 제대로된 평가와 업적을 알수있게 나열한 역사책을 만든다면 현재 진행중인 좌익사관을 우익사관으로 바꾸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 개인에 대한 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여러사람들에 대해 제대로된 업적 과 평가를 기술 한 책을 만든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사회적 파급 효과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승만,박정희,김대중,김구,김일성을 비롯해서 한국 근현대사의 모든 좌우익 들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와 업적을 기술한 책을 낸다면 "친일인명사전"이나 좌익들에 의해서 비판받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및 김일성,김구,김대중 같은 자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우익에 대한 책을 내는 것은 지금까지 박사님이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올린글들만 찾아서 모으면 얼마든지 단시간에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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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부족하면 10권이상 내고 기회가 된다면 만화책 , 에니메이션,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서 좌익들의 "친일인명사전" 및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훌륭한 역사책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사님이 낸 책에 대해 공공 도서관에 비치 하는 것은 반대다. 왜냐하면 박사님의 노력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져야 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끌고 널리 읽혀지기 위해선 적당한 값을 받아야 한다.

박사님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팔려야 그 동안 박사님의 노고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지고 앞으로 좀더 열심히 좌익들과 싸울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박사님이 이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좌익들과 싸우고 싶어도 금전적 지원과 뒷받침이 없다면 제대로 싸울수도 없고 박사님에 대한 도리에 어긋난 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박사님이 한국 근현대사 및 좌우익 인물들에 대한 책을 시리즈물로 여러권 낸다면 시스템 클럽 회원분들이 가장 먼저 사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것이 박사님에 대한 도리이며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제 마지막 선택은 박사님과 그 다음은 시스템 클럽 회원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박사님이 한국근현대사 및 좌우익에 대한 역사책을 낼수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응원합시다  !!

 마지막으로 정치,경제,국방,외교등 사회 전반에 걸친 제대로된 정책 및 시스템에 관한 책도 낸다면  이 나라 시스템을 미국과 같은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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