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 지만원박사님 덕분에 생각의 기준이 잡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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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5-06 09:35 조회1,87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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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이런 시국을 격고보니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베트남과 한국이 다른점이 우파들의 힘이 있다는 차이점뿐.
당시 베트남도 우파가 있었지만 힘이 없어서 한마디 내뱉다가는 다음날 시체로 발견됐을정도로 힘이 없었죠.
지금 우리도 힘을 잃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베트남 꼴로 넘어갈테니까요.
우리의 선조 조상님들도 우리나라를 지켜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을 있게한 선조와 역사를 무시하고 후세를 짖밟은 미치광이는 절데로 도와주지 않을것을 믿습니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튠뉴탄의 증언 배반당한 베트남혁명 (자유미디어)) 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안 읽어보셨다면
구해서 읽어보세요.
좌익입장에서 활동한 내용을 증언한 책입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그런책 어디서 파는지요?
교보문고 어디에도 없던디... 튠뉴탄, 베트남혁명. ...
그런건없고, 베트남음식과, 베트남어, 다문화,... 태권팥쥐와 베트콩쥐...
"사서보라" 가아니고 "구해서 보라" 인만큼 구하는일이 어려운가 봅니다.
헉. 네이버에서 찾긴 찾았는데, 품절이네요.
남베트남의 정신이라도 아직 살아 있었다면 그들과 처지를 같이하며 맘을 나눌텐데.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구글에서 한글로 검색하시면 서점을 찾을수가 있읍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바로오는군요.
딱 하나남은책 구매했습니다.
한국은 절데로 당하지 말아야 할텐데.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공산주의와 민족주의가 만나면 그 잠재적 위험성, 공산주의와의 연방제의 허상, 민족주의의 탈을 쓴 공산주의의 치밀함과 집요함을 볼수있죠. 결국 민족 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에게 팽 당하고...
더 황당한것은 그 증언자가 자신은 공산주의자가의 하수인 역활을 하면서도 공산주의자는 아니라고 항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