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렵고 무서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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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5-01 08:04 조회1,7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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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렵고 무서운 에너지는 지역감정이지요.
이성으로도 통제가 되지 않고 양식과 상식,
나아가 질서의 최종 보루인 법규로서도 통제가 불가능한
가공할 힘입니다.
그래서 종종 야비하고 질 낮은 좌익들은
지역감정을 이용해 자신들의 의사를 관철시킨다거나
방어하곤 하지요.
백주에 빨갱이라해도 터치를 못합니다.
5.18의 폭력성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박지원이가 대표적 인물이지요.
자연스레 빨갱이문화가 정착되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6.15공동선언 약속이 실천에라도 옮겨지는 날엔
아무리 대통령이 애국심으로 무장되어 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을 지켜낼 방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좌익 내지는 중도 대통령을 원하고
우익들은 중도 대통령을 위험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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