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인민공화국 617만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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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5-01 11:37 조회2,06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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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6대 '괴 마현'놈을 당선시킴에 있어서! ,,.
'금 뒈쥬ㅣㅇ'롬이 '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날조, 민의를 날치기/바꿔치기했다고 의심치는 않으시나요? ,,.
팔광님의 댓글
팔광
심증은 가나 확증이 없는 흘러간 물로는 ‘물레바퀴’를 돌리지 못하겠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안녕하세요. 팔광님!
심증이 아닌 충분한 근거로 이루어진 증거들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당시의 선거부정에 대해 미국에서는 방송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증거 동영상을 저도 봤습니다.(아래의 유튜브 URL주소의 동영상들입니다.) 이번 지자체 선거때도 그런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물레바퀴는 이명박과 좌익이 죽어도 못돌리겠다고 어거지를 쓰고 있어서 안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회창씨가 노무현에 낙선하고 충복들로부터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얘기를 듣고도 심증이 아닌 물증을 가져오라고 했다는 데, 저는 이 정도의 증거이상 어느 정도나 물증이 나와야 이회창인지 삼회창인지 하는 사람이 쉰목소리를 내려하는지 모르겠군요.
한나라당에 사실 증거를 알아듣고 인지될 수 있도록 전달을 하면 무소식이고, 재판을 하면 이 나라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인가 참으로 암담하고 분개하게 하는 쇼가 되고마니 어찌 해야 한단 말인지!
팔광님, 아래 URL들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youtube)의 내용은 "인터넷미주통일신문"(무안계님의 글을 통해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왔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미국 교포들은 이 동영상이나 이런 동영상들을 보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주의, 정의국가가 아닙니다. 빨갱이들과 이념 영혼없는 무뇌아 중도만이 편하게 사는 위선의 나라입니다.
http://www.ooooxxxx.com/sub/data.html
http://www.youtube.com/watch?v=CFT8_VkK0Uk
http://www.youtube.com/watch?v=oARmNe6mQN0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http://www.systemclub.co.kr 퍼온글(2011.4.27) ↙
【'분당 乙' 戰線!: 工學博士 '윤 여길'大領님{KMA#20기. '64년도 임관자}{7분용 씨나리오}{野戰 回報 第7號}】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전자개표의 문제는 흘러간 물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흐를 물이라는 것입니다.
조작의 물레바퀴를 앞으로도 계속 돌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이번 재보궐 선거에 참가하지 않아서(벽보나 공보를 봐서는 구의원에 나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불충분, 직접 보고 유세다운 유세-차타고 다니면서 씨부리는 소리로 판단:어불성설-를 들어봐야 함, 궁극적으로 이런 시구의원은 없애버려야 함, 한 백년 후에나 부활하기를) 이번의 투표용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으나 지난해의 6.2지방선거 양식과 같을 것으로 사료,
이런 투표용지로 바꾼 이유는 접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투개표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신교리임, 투표용지가 두꺼워지고 고급화되면 돈이 더들고 낭비임, 위 동영상에 나온 투표용지도 일부러 찢지 않으면 쉽게 찢어지지 않음, 신교리에 의한 투표용지는 결국 투개표 조작 아니면 아무 짝에도 소용 없음,
지난 6.2 지방선거 때 투표요원(공무원)이 투표한 용지를 접지 말라고 지뢀한 것으로 봐서 접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가 하달된 것으로 사료,
다음 선거 때도 일련번호 없는 두꺼운 투표용지, 마분지 백색 투표함가 사용된다면 그것은 전자개표조작을 용인하는 것으로서 선거부정을 하라고 반 이상 허락하는 것임,
진정한 선진국은 공무원 집단이 믿을만해야 가능하지 운동권이 70%가 넘고 특채로 채워지고(유명환은 너무나 억울하다, 교과부 교과서 담당 불순분자들도 색출, 땅굴탐지과 종자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이미 선거부정에 발을 담근 이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공무원 집단으로는 선진국은 백년하청임. 겉만 선진국 흉내 속은 썩고 곪아 문드러진 후진국 중의 상 후진국을 향한 나락으로 쾌속 진행,
이 사실을 여야 정치권의 권력자들은 뻔히 알고 있음, 그래서 선진국이라고 뻥치는 것은 부정부패를 더 해쳐먹고 선거부정을 지속하겠다는 자기 고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