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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성형수술 열풍이라니,, 굶어죽는 나라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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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5-01 18:43 조회1,97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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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녀는 모두 자연미인?…"시골까지 성형 열풍"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展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응원단으로 남한을 방문했던 '미녀응원단'(사진). /세이지제공



남남북녀(南男北女). ‘북한 미녀 응원단’ ‘북한식당 미녀종업원’ 등 북측 여성들의 뛰어난 미모는 ‘남남북녀’라는 말을 연상시키며 줄곧 화제였다. 더구나 대부분 북한 여성들은 청순한 ‘자연미인’일 것이란 생각에 높은 평점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북한에는 ‘성형미인’이 없을까.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은 지난달 30일 “만성 식량난을 겪는 북한이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욕망은 어디나 똑같다”며 “평양 시내에서는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10대 여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미용수술’이 유행”이라고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와서는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쌍꺼풀이나 문신과 같은 성형 수술이 열풍이다. 도시에서는 ‘구강예방원(치과)’ 등을 통해, 시골에서는 자격증 없는 개인이 시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북한에서는 화상 입은 피부의 복구 등 ‘치료를 위한’ 성형 수술만 있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부터 북한 당국이 대남공작원에게 안면 수술 후 활동을 시킨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북한 주민들도 자연스레 성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쌍꺼풀 수술이나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액체산소 수술(박피수술)’ 등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1990년대 말에는 코 수술이 도입되기도 했다.

특히 북한에서는 대외 선전에 활용하는 여성에게 쌍꺼풀 수술을 단체로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남한을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던 북한 미녀응원단 상당수도 합숙을 하며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내륙이나 시골 농촌 여성들 사이에서도 성형 수술이 퍼졌다. 특히 이들은 식량 사는 돈을 줄여서라도 시술을 받기도 한다. 눈썹과 입술 문신을 하면 화장 시간 절약도 되고, 화장품 값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 방송은 보도했다. 다만 시골에서는 의사자격증이 없는 개인이 미용도구를 들고 원정 시술을 해 비위생적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쌍꺼풀 수술 비용은 매몰법의 경우 우리 돈으로 3000원, 절개법은 6000원 정도로 저렴하다고 열린북한방송은 전했다. 코 수술은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100~200달러 정도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기린아님... ㅋㅋㅋ^ ^...
젊은 미혼 남성분의 자연스러운 관심사인 여성의 아름다움(여성)에 관련한 내용을 옮겨오셨군요...
제가 인터넷 검색으로 신빙성 있는 얘기를 들은 것이 있는데,
중국의 4대 미인(서시, 왕소군, 양귀비, 초선) 중에 "서시" 라는 미인.. 아시죠?
물고기가 서시의 미모를 보고 지느러미 움직이는 것을 잊고는 밑으로 가라앉았다는 얘기, 그래서 "침어"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절세 미인이죠.
그런데, 그 서시가 우리나라 동이(東夷) 민족이였고, 그래서 자신의 민족적인 자긍심을 당당히 표시하기 위해 이름도 이(夷)자가 섞인 "이광(夷光)"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 얘기를 듣고는 우리나라 여성만 봐놔서 한국 여성에 중독되고 매료돼어 한국 여성들의 미모를 출중하게 생각하던 제 과거 어느 때의 생각이 이유가 있는 것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외국 사람들도 우리나라 여성들의 미모를 높이 평가하쟎아요.
예전에 사진을 배울 때 사진강사가 "한국 사람들의 용모는 안타깝다."고 말한 바를 들었어요.
웃으면서도 생각이 머뭇머뭇 했어요. 코가 높아야 하고 뭐 어쩌고 하는 서구적 미모의 기준이 유행하는 것을 접했을 때 저는 부담이 되고 어쩐지 받아들이기에 부드럽지 않은 예쁘지 않은 용모의 사람들이 많은서구의 용모를 애호하는 사람들에게 속으로 핀잔을 줬죠.
서시 얘기를 알고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제일 아름다운 여성과 아름답게 생을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서시와 함께 하는 삶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죠?
어쩐지 얼굴도 모습도 모르는 황진이가 삼삼해지는 저녁이군요...ㅋㅋㅋㅎㅎㅎ...
우리나라 미인들은 천하의 미인들이라는 결론이죠... 어딘가에서 자신의 용모앞에서 굴복하고 부끄러워 하는 자연물들을 만나는 서시에 버금가는 아니면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성들이 있을 거에요.
우리 기린아님과 저랑 그외 시스템클럽의 미혼이신 애국자분들은 꼭 그런 여성을 한 명씩 낚도록 합시다.
알았죠? 아마 이 보국안민의 길을 영원히 간다면 틀림없이 우리들 지난 날의 고통과 고뇌를 씻어줄 서시의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를 틀림없이 만나리라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아, 그랬었어요...! 제 생각이 맞았었어요...! 천하 절세 미인은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나라에 있는 거죠..

*중국놈들은 이런 충분한 근거있는 역사얘기를 하면 눈을 부라리고 달려든다고 하네요. 서시가 중국 사람이지 어떻게 한국 사람이냐면서 말이죠... 그런데 중국에서 내노라 천하 미인이라 자랑하는 어떤 미인이 있다해도 한국의 최고 절세 미인에게는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에요. 중국이 아니라 그 어느 나라라 하더라도 말이에요.
자랑스럽지 않아요? 우리 한민족이 말이에요...!!

아, 언제 부둥켜 안죠? 서시를...!!

관련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있는 서시에 관련한 내용을 또 올려드릴게요...

< 서시는 고조선 마한의 중심지였던 지금의 전북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 출신의 우리 민족입니다.  이중환의 택리지를 보면 전라도 옥구에 서시포가 있는데, 지금은 원서포라고 불리며, 지금도 원서포는 금강 하구둑에 의해 훼손됐지만 그 자취는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서시(西施)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해 봅니다.

"서쪽으로 보내진 여인"
그런데 중국에는 서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본래 조선족이었던 서시가 해적의 침입으로인해 고을의 안녕을 담보로 서쪽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이를 애닲아한 고을 주민들이 그녀의 고운 마음씨를 기리기 위해 서시라는 이름을 붙여 준 것입니다. 

원래의 이름은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월나라로 끌려 온 서시의 미모와 마음씨에 감동한 나뭇군이 전 재산을 주고 서시를 데려와 딸처럼 보살폈고, 동네 사람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이광(夷光)] 즉 우리 민족을 夷를 붙여 불렀는바, 동이의 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것입니다.

그러나 서시는 고국을 떠나 올 때 주민들이 붙여 주었던 [서시]라는 이름을 평생 간직하고 그 이름으로 절개를 지켜 나가니 역시 우리 민족의 곧은 절개를 읽을 수 있는 여인입니다.

서시는 월의 현신 범려의 사랑을 받고, 발탁되어 미인계의 일환으로 오의 부차에게 바쳐지기도 하지만 결국 범려와 함께 평생을 택호에 子자를 붙혀 불리움을 받을 정도의 현숙한 여인으로 살아갑니다.

정말 놀라 자빠지게 하고 안타까운 전라도 여자들의 유전자 중에 서시의 그런 유전자를 지닌 여자가 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눈을 항상 씻고 등잔밑이나 등잔 밖이나 어디든 찾아봐야 할 일이에요...
이러면 김대중이가 더 밉고 민주당 민노당 좌익 빨갱이들이 더 미워질 수 밖에 없죠....
이게 가히 역사적인 최악의 유린이라 할 수 있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에요...
역사를 사실대로 진실대로 알면 정말 뱃속에서 분노에 힘이 실립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서시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7년에 중국에 가봤었는데 그나라엔 왜 경국지색이란 사자성어가 생겼는지 알겠더랍니다.
인구는 그렇게 많은데 인물은 그렇게 없을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사람의 얼굴은 반은 유전이요 반은 후천적 요인(내면.정신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개인적 미적 취향은 한국여자보다는 백인여자나 일본여자입니다.

그리고 제 얼굴이 증거입니다. 성격이 바뀜에 따라 얼굴이 바뀌어서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잘 못알아보기도 합니다.

전 관상을 본 적도 없고 점쟁이들 마다 말이 하두 다른 것 같아서 믿기도 힘들지만 사람 얼굴이 풍기는 이미지는 많이 봅니다. 제가 그래서 전라도 사람을 잘 알아봅니다. (전라도 사람이라고 다 알아본다는 것은 아니고 악질 전라디언들을 알아봅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특징은 그 사람의 얼굴과 표정에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연예인은 안좋아합니다.

고런데, 저를 아주 감쪽같이 정말 감쪽같이 속인 딱 한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제갈대중입니다. 저런 반역자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속고 있었다니 제 스스로가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두 분 총각들 문답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마디 거들자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義로운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로서는 義人 지만원 박사님같으신 분이고..... 여자로서는 義妓 논개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치죠. 아래 글은 어느 날 문득 논개가 그리워 일기형식으로 남긴 글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논개사당에 들러 큰 절이라도 한번 올려보시죠. 눈물이 납니다.


* 구절초향을 맡으며

  가을날 눈을 부시게 하는 것은 들녁에 핀 억새꽃과 멀리 바라보이는 산간 독립가옥의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흰 연기다.  해마다 산자락에 소슬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할 즈음이면, 진주 촉석루 경내의 충렬사 안에 모셔진 의기 논개의 초상이 아련히 떠 오르곤 한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쯤, 발길이 닿는 대로 전국 스케치 여행을 다니던 시절, 촉석루에 이르러서는 사당의 벽면에 걸려진 시공을 초극하듯한 초상의 신비한 눈매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황망히 신발을 벗고 들어가 분향배례를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동서고금을 통하여 논개만큼 아름다운 여성도 없는 듯 하다.  얼굴 예쁜 기생치고 내노라 하는 뭇 남정네들과 치정에 얽힌 사연을 지니고 있질 않은 기녀가 어디 있겠으며, 나아가 그러한 사연쯤을 하나의 화려한 경력으로 치부하지 않은 기생 또한 어디 있을까?  하지만 논개처럼 얼굴 고와 대의를 위하여 몸을 던진 여자는 이 세상 어느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논개는 황진이 보다도 아름답고, 춘향이 보다도 아름답고, 양귀비나 크레오파트라 보다도 훨씬이나 아름답고 숭고한 여인이라 생각한다.

  언제나 요즘처럼 가을 기운이 폐장을 깊숙히 파고들 즈음이면 나보다 400여년 연상의 여인인 의로운 여성, 논개에게로 향한 알 수 없는 애틋한 애모의 정이 불현 듯 일곤 한다.  이와 같은 정한을 일러 '플라토닉 러브'라고 하던가?  플라톤이 180년 연상의 여류시인, '사포 '를 사랑했드시 말이다.

  산 그림자 드리운 오솔길을 지나다 구절초 무리진 곳에 이르러서는 고개를 숙여 내음을 맡아본다.  논개의 거룩한 분노인 양 구절초향이 알싸하다.  매운 향기에 아마도 내가 알량한 사나이의 신분만 아니었다면 그자리에 엎드려 첫눈이 내릴 때까지 한없이 눈물을 뿌렸을 것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논개의 고향인 전라도 장수와 남강의 촉석루엘 다시한번 꼭 다녀오고 싶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90년대에, 어렸을 적에 가족끼리 논개 사당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놈들이 수영을 잘하기에 뿌리치고 올라올까봐 반지를 10 손가락에 모두 껴고 물귀신 투신 자살을 했다는데에 그 땐 그 용기에 놀랐었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미녀 응원단! 거의가 숙청된 듯! ,,. 이미 결정되어졌었던 ,,. 놀랄 일도 아님! ,,. 저런 행동을 하는 대가를 우리가 치루던지, 쟤들로 하여금 치루게 하던지, 반드시 택1 되어지고야만다는 사실을 준엄히 알아야만 하거늘! ,,.
++++++

'소강절'님! 좋은 글 잘 접했읍니다. 이런 내용은 처음! ,,.
'진시황'때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서불'이가도 같은 '徐'씨이가야 하지만,,.

'오월 동주'에서 '서시'에게 미혹당해 비참한 말로로 끝맺음, 복수당하는 옛 과거를 우리 모두는 배우고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하거늘,,.
'박'통 이후로는 '대국민 홍보.계몽'이 전혀 없고있는 실정! ,,.
자기가 제대로 못.않하니 對國民 弘報.啓蒙을 할 수 없음인 탓!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 저 사진 속의 여성들도 지금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죽은 사람의 사진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중간에서 제가 올리는 추천을 없애는 뭔가(????)가 작동을 하는 가 봅니다
추천도 안 먹히니 댓글로 올릴 수 밖에요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는 건,
조금 문제는 있지만.....
어쨋거나 먹고 살 만하다는 데는 별 무리가 없지 않겠느냐는 것!!!
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언젠가는 콘돔을 넣어서 보내달라고 했었나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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