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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 둔 凡保守右翼의 代議機構는 왜 絶對絶命의 命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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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1-04-30 05:05 조회1,79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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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 둔 凡保守右翼의 代議機構는 왜 絶對絶命의 命題인가/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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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지도층은 全國的 代議機構(전국적 대의기구)를 조직하라!

 

 

지금껏 이토록 혼란스러워 온 이명박의 중도좌익 시대를 국민의 힘으로 다시

바로 잡고 정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도와 좌익이 척결되어야만 한다. 이는

우리가 13년간 보아 온 현실이다. 그러므로 정통 보수우익층이 지지하는 후보

자가 다음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좌익과 좌익에 충성하는 무이념이 저질러 온

15년간의 積弊(적폐)를 청산하고 바로 잡아야 할 일인 것이다.

 

이를 위해 범 보수우익층이 사전에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 있으니 그것은 김대

중의 국가반역행위에 대해 그것이 절대로 용서되어서는 아니 될 일이라는 것

에 모두가 동의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부분을 看過(간과)하고

적당히 지나친다면 우리 조국은 이제 정말 더 이상은 회생의 기회조차 없이 영

구히 좌익세계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져버리고야 말 것임을 나는 단언할 수 있

. 잘못된 일에 대한 청산 없이 일은 바로 설 수가 없다. 중도와 좌익분자들

청산 없이는 이 나라는 더 이상의 자유민주주의의 魂을 유지할 자격조차 없는

5등 국가로 전락하고야 말 때가 반드시 곧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보수우익은 지금이 실로 非常時期임을 자각해야 한다. 다가오는 대선에

대비하여 全보수우익층은 총 단합하여 대선 후보자들에게 여론의 압력을 기할

수 있으며, 보수층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결과를 국민 모두가 볼 수 있는

일종의 대의원기구 같은 전국 조직을 형성해야 한다. 분열은 허용되지 않는다.

시간도 빠듯하다.

 

이 대의원 기구를 통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보수우익층 지지를 기대하는 대선

후보자들에게 자신의 이념과 김대중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

해야만 한다. 김대중이 자행하였던 反國家的 反逆的 범죄행위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범보수우익층의 인식共有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은 그것

이 우리 유권자들의 대선 후보자에 대한 가장 중요한 평가의 한 기준으로 삼는

다는 것을 후보자들로 하여금 인식하도록 만들게 될 것이며 또한 그렇게 되도

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김대중을 그의 생존 시에 국민의 힘으로 처단하지 못한 것은 우리

들이 이미 역사에 진 크나큰 負債이지만 그의 死後에서 조차도 우리가 무기력

하면 정말 안 된다. 우리는 이명박이 현충원에 파묻어버린 김대중 반역의 실상

을 무덤을 파헤쳐 꺼내어야만 한다.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대한민국을 가장 미

워하고 부정하고 싶어했던 자가 바로 김대중이다. 그 자를 현충원에 묻어준 자

가 이명박이다. 김대중이 이 나라를 미워한 것보다 더 많은 분노와 증오의 마

음을 가지고 우리는 김대중이 저지른 죄악과 반역질 등 모든 범죄와 더불어 종

북 좌익 및 중도분자들에게 쉬지 않고 역사의 正立을 요구하고 실현시킬 애국

시민의 당연한 의무가 있는 것이다.

 

마침내 이제는 성스러운 현충원마저도 좌우익이 함께 사이 좋게 묵념을 나누어

야 하는 희한한 시대가 되었다. 현충원도 부지확장공사를 해야 할 것인가?

으로 수많은 종북좌익떼들은 모두 다 여기에 묻힐 후보자들인 셈인가? 조국의

聖靈들이 쉬고 계시는 성스러운 현충원을 汚染(오염)시킨 이명박은 역사의 奸臣

(간신배)이다.

 

이명박이 김대중을 필두로 현충원을 좌우익 混在(혼재)시켜 우와 좌의 混血歷史

(혼혈역사)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몰지각한 짓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더 이상 이

명박과 더불어 김대중 추종자들을 방치하면 이 나라는 반드시 곧 끝장 난다.

 

세상은 대중 같은 자에 의해 罪惡이 자라고 이명박 같은 자에 의해 골병이

든다. 上述한대로 범보수층이 김대중에 대해 가지는 이러한 共有된 인식은 형

성된 보수우익 代議機構에 의하여 향후 대선후보들로 하여금 親김대중이냐 反

김대중이냐 또는 親대한민국이냐 反대한민국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도록 만들

게 될 것이다. 우리는 김대중 이후로의 시국과 이명박의 亡國中道로부터 祖國

回生의 의지를 가져야만 할 시점이 되었으며 대선 후보자들로 하여금 반드시

이런 선택을 하도록 만들어야 할 책임 또한 있다.

 

이러한 전제 하에서 볼 때 잠재적으로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예상되는 박근혜

김문수는 보수우익의 대선후보가 되기에는 사상적 이념적 모호함과 불명확

성 및 좌익추종 性向이 강하며 이는 뒤틀린 조국의 현재를 바로 잡을 재목들로

서는 치명적 缺格性(결격성)이다. 박근혜 6.15 추종자이며 김대중에 머리 조

아리고 정계의 입지를 넓혀 온 사람이다. 김문수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나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김대중에 대한 비판을 결코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을 두고

그나마 아무개가 낫다는 선택방식은 매우 무책임하고 소극적이고 안이한 선

택의 방식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보수우익은 대한민국 歷史 進退의 기로에

선 이 시점에서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해서는 아니 된다.

 

김대중이 퍼질러 놓고 간 자리를 노무현이 깽판 한번 더 치고, 거기다 이명박

이 마지막 숨통을 끊으려 하는 이 나라 운명은 현재 정세로 보아 이념 면에서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기에 그 부족함이 너무나 큰 이들이 가진 결함에 의해서

결정될 수는 결코 없다. 그러므로 이들뿐 아니라 누구든 보수우익을 대표할 대

선후보자는 자신의 정치 이념적 가치관을 전 보수우익층에 천명하고서, 좌익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세워 김대중 反逆의 뿌리와 이명박 집단의 중도마취제가

우리 사회를 혼미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타파할 의지를 천명하지 않는 이상 보

수우익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자가 절대로 될 수가 없음을 알도록 해야 한다.

 

보수우익층은 바로 위 代議機構를 통하여 그들에게 이를 인식시킬 수 있으며

그들에게 전통적 정통보수입장을 요구할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全國的 代議機構에 의해 정통 보수우익에 충실하고 진취적이며 중도와 종북

좌익을 척결되어야 할 세력들로 간주하는 후보자를 결정해야 한다. 지금껏 한

나라당이 선거만 끝나면 보수우익 유권자를 능멸하며 제멋대로 행동해옴으로써

우리나라는 마침내 중도와 좌익이 활개를 치며 점차 쇠락과 퇴보의 길로 접어

들게 되었었다. 보수우익에게 쓸개가 있다면 그들의 이 못된 근성을 이번 대선

에는 이러한 방법을 써서 기필코 확실하게 손을 봐줘야만 한다. 나라의 命運이

걸린 일이다.

 

그러나 만약 범 보수우익의 全國 代議機構가 이들 후보자에게 공개적으로 요구

이념 성향의 전통보수 선택요구가 전체 후보자들에 의해 공동으로 거부되

거나 무시되었을 경우에 대비하여 범 보수우익층 代議機構는 만약 유력 후보자

가 反중도, 김대중 노선 등을 천명하지 않는 이상에는 전 보수층 전체의 명

의로 대선 자체를 보이콧한다는 행동 통일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背水의 陣을

치고 나서야 하며 만약 실제로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를 반드시 실천

에 옮겨야만 한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 代議機構는 대선 이후에도 보수

층의 代議機關으로 남아야 하기 때문에 행동의 진실성과 행동력을 증명해두어

야 한다.

 

만약 보수우익 代議機構의 요구를 거부하면 결코 당선 될 수가 없음을 보수층

은 대선 후보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인식시켜야 할 것이다.  전 보수우익층은 국

민들에게, 발생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야 하며 工作勢力들의 농간을

저지할 보수 절대단결의 모습을 유지해야 하고 미래를 위해 이에 크나큰 자부

심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이런 모습은 차후의 보수 활동에 큰 긍정적 영향력

을 미지게 만드는 역사적 효과도 있다.

 

이것은 실로 대 작업이다. 나는 몇 차례에 걸쳐 이러한 의견을 보수 우익의 대

동단결이란 주제로 써 왔으나 별다른 움직임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다. 단결하

지 못하는 민족은 성공하지 못한다. 보수우익 지도층은 반드시 이 큰 뜻을 합

쳐 이번이 대한민국 회생의 마지막 기회임을 자각하고 이러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일련의 준비들을 해 나가기를 당부하고 기대한다.

 

보수우익의 갈 길이 실로 멀다. 이번 기회를 전과 같이 시간 보내며 놓치면 우

리는 다시 헤어나오기 어려운 나락으로 반드시 떨어지고 만다. 위기의식을 가

지고 보수우익 지도층은 이 일을 도모해주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모두 단결해

서 이런 기구를 만들어 행동해야만 한다. 후보자에게 압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우익의 가치를 구현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일을 제쳐두고 지금부터 미리

누구를 지지한다거나 그에 대한 토론 여부는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다.

 

 

산하

 

 

---------- 

본인 댓글/

 

보수우익 시민층은 김영삼 정권 이래로 수십년간을 참아만 왔습니다. 이제 보

수우익이 과연 애국적인지, 종북좌익떼들보다 믿을만한지를 국민들로부터 檢證

받을 결정적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全보수우익 시민층의 일대 自覺과 自省이 있어야만 할 시기입니다.

종북좌익은 반역조차도 그들끼리의 열렬한 응집력으로 소수의 입장을 극복해왔

으나 보수우익 시민층은 그러하질 못해왔습니다.

 

중도와 좌익에 의해 극도로 왜곡된 현실 정치구도의 정상화 내지 변혁을 위한

死生決斷의 일대승부가 全보수우익 시민층에 있어야만 할 때입니다.

보수우익 지도층의 일대결단을 당부 드립니다.

 

 

산하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산하님의 구국적 충정에서 간절한 가슴에서 우러나온 말씀 잘 느꼈습니다.
정말 절실한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
참고만 있어온 세월이 이상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 이상한 시간동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리는 만무한 것이였을 겁니다...
역사적인 보수대의기구의 출범은 벅찬 감동과 역사의 대망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생각과 방법이 있었군요.
산하님의 의견과 생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응원드리는 바입니다.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소강절님께 충심으로 감사한 말씀 전합니다.
사실 이어서 올린 글 세개는 약 7개월 전쯤에 썼던 것인데
다시 재록한 이유는
당시 게재할 때에 가타부타 이에 대해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 듯한 분위기를 느껴오던 참에
어제 쓴 글에 대하여 혹시 또 오해라도 가진 분이 있을까해서 올린 것입니다.

외부 네티즌들에게 이미 많이 인식돼 온 것과는 달리 이곳 시스템클럽에도 분명
뛰어난 애국인재들 몇분이 게신걸로 압니다.

소강절님께와 더불어 피안님 등에게도 인사 전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산하님의 보수우익의 대의기구 설치제의를 박근혜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환영합니다. 구심점이 없는 각자도생으로는 한계가 있고 힘을 발휘 할수 없지요! 우익의 모든분들이 이를 훤히 알면서도 네가 먼져 내가먼져란 자존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회복"이란 주제에 찬동하면서도 각론의 "시국인식,역사인식"에 한계를 드러 내고 있습니다. 특히 "5.18의 북괴군 개입"이란 문제인식은 서로 한치의 합의 도출이 안되는 우익의 불행입니다.

 이 문제만 합의 되면 그래도 큰 틀에서  우익의 힘을 발휘 할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어디 특히 두 우익지도자가 허심탄회하게 회동을 가질수는 없겠습니까? 물론 반역의 역사를 인정하도록 모든 정황을 올려놓고 설득해 보는 해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서로가 주장하는 원칙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가는, 서로 "구국적인 회동"이 없이 각자도생은 우리의 목표달성이 불가능 해 보입니다.조심스런 , 주제넘은 의견이오나 닦아오는 대선의 대의와 국가정체성 회복을 위해 정 안되면 대립되는 역사인식을 상호 배반되는 인식이지만 전략상 잠시 유보(?)해서라도 말입니다.

그만큼의 지금 우익의 결집이 시급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런 골육적인 의견이라도 제안 해 봅니다.

산하님의 글에 감사하며  다른 분들도 좋은 제안이 있으면 좋겠군요!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기실, 보수우익 지도자층의 대단합이 매우 절실한 일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도 '대의'를 위해 대동단결 해주십사 글도 올렸습니다마는
지도층 인사들께서 서로 중간에 강을 두고 노려보는 새에
이 나라는 점차,,그렇습니다.

조선반도의 풍토라 할까, 오래된, 자신도 모르는 그 어떤 속성,
이런 오래 묵은 분열적 문제성 일면은 고쳐져야 할 매우 중대한 기질적 요소로 보여집니다.
대의 앞에서라면 자신을 죽일줄도 아는 애국적 정신, 저는 이것을 일본인들로부터는 봅니다.

자신을 죽이고 대단합에 헌신할 수 잇다는 것은
어느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수십년 수백년간의 조상대로부터 물려받아 온
문화적 정신풍토에 젖어온 것이기에
이렇게 뒤틀리고 왜곡되고 꼬여져 온 우리 현재 풍토에서는
실로 큰 깨우침 없이는 될 수도 없는 일이라 하겠지요.

게다가,,그런 풍토 속에서 가령 어느 누구 하나가 그렇게 결단을 내렸다 합시다.
그러면 그 풍토는 또다시 결단 내린 이를 밟고 올라서서 다시 또 자기욕심대로만
깽판 쳐보는 것이 예상해볼 수 있는 일일진대는
분명, 그러한 결단을 내릴 분으로서는
바로 그런 면 때문에 희생해봤자 개값밖에 아니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또한 주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점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더 길게 보자면
대단합을 위해 그러한 자기희생적 용기의 씨를 뿌리는 분은 역시
역사적으로 애국자이며 용기 있는 분으로 우뚝 설 수가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장학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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