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29800016

4월 28일자 서울신문 기사를 보시면, 한국에 체류 기간 비자가 끝나서 중국으로 돌아가야할 사람들을, 걱정해주는 기사가 나옵니다.


선양 총영사관 관계자는 “더 많은 외국 국적 동포들에게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 기한 만료 동포는 귀국시키겠다는 것이 법무부 입장”이라며 “재입국 허용 등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 지금 실업자가 넘쳐나고 있고, 전세계 선진국들이,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에대한 차별은 물론이거니와, 입국조차 강하게 규제를 하고있는판에, 언론이나, 정부나, 그들을 감싸고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엄청나게 국내로 이민자들이 밀려들고있고, 정부에서나, 야당은 미래에, 무엇을 원하는지, 이러고도 단일민족이라고 얘기할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과거 프랑스가 이민정책에 실패했고, 백인과 흑인비율이 곧 50:50으로 나올것이라는 말도있습니다.

 미국역시, 엄청나게 많은 히스패닉들의 유입으로 미래에는 백인의 인구수를 앞지르게 될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국내의 농촌에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 각시들이 늘어났고, 정부가 그동안 적극권장해왔습니다.

세계가 다반대하고 있는, 이민자 유입에, 나홀로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늘어나는 국내의 외국인들에 숫자에 참으로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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