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乙' 戰線 : 여당 후보자의 공약{야전회보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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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4-29 11:01 조회1,9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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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자'의 공약을 횡단 보도 懸橫幕에 걸었는데;
"직행 뻐쓰 5대 증설"
"지하철 중간역 신설" ,,.
이게 어디 공약아랄 수 있을까?
이런 건 市.區.郡의 읍.면.동의원들이나 할 微視的(미시적) 공약이지!
기껏, 잘 해야 道의 시.구.군議員들이나 할 공약이거늘!
反面,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는 10년 째 계속되는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에 보직된
도., 시.구.군 각급 '판사'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천인 공로할 '전자 개표 조작' 을 국회 청문회에 제시,
주요 관련자 처형을 하겠다는 국회의원다운 巨視的(거시적) 公約임을 즉석 홍보하자,,. ///
이번 '분당 乙' 선거는 무효이며, 즉시 손으로 일일히 재검표를 해야 한다! ///
뿐이랴?
'김정일당'롬의 운동원 피켓에 '무료 급식' 운운 등,
'미금역'에서 검찰에게 압수당한 사실 1만으로도 이미 당선은 무효임!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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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ystemclub.co.kr 퍼온글(2011.4.27) : '공학박사 '윤 여길'대령님 7분 유세 씨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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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여당 공약치고는 한심하네요!
무계념의 대통령에 개판 한나라당, 이번에 나는 한놈도 되지않기를 바랬는데 그나마 김태호가 좋아서가 아니라 골수 종북주의자, 지 잘난 맛에 기고만장하는 유시민이 KO시킨 게 속이 시원하니 위안 삼습니다
또 한놈 있지요! 대대로 빨갱이인 인간 박지원 말입니다. 태극기가 걸린 국회내에서 "나 빨갱이다! 어쩔래!" 하고 자유대한민국과 국회를 능멸하는 이런 기고만장한 놈을 어떻게 해야 처단할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