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영광되고 벅찬 날이 이르렀을 때, 거기에 함께 하지 못하고 먼 어둠에서 손구멍으로 뚫어진 틈으로 그 광경을 소외된 채 바라만 볼 지금의 친북좌파란 자들...
그 날은 그들에게 정말 냉혹하고 차가운 시간들이 될 것이다.
광화문 앞에 틀림없이 영광의 순간은 있을텐데, 정말 속차려라 김정일 정력제 자금 지원책들아...!

싸워 이기고 돌아 왔다. 군수 집까지 찾아와  꽃다발 걸어주고 환대하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데모꾼 만큼의 예우도 받지 못하고 있으니 ㅉㅉㅉㅉㅉㅉ동영상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