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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 좀 이해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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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박멸 작성일11-04-28 02:21 조회1,88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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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학살하고, 갖은 테러를 자행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 가족들을 괴로움에 빠뜨리는 이 인간은 악마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인간 편에 서서 이 악마를 두둔하는 정당에 투표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압니까?  생긴게 똥이요 냄새도 똥이면 똥 아닙니까?  이걸 구분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개정일 밑으로 들어가봐야 정신 차릴지 정말 한심합니다. 이렇게 나가면 다음 정권은 민주당에게 넘어가고 그럼면 대한민국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죽도록 후회하겠지요. 너무 늦었겠지만.  선악구분이 사라진 대한민국.  선악구분 모호한 중국역사서들 너무 봐서 그런지 서서히 끝이 보입니다.
PS: 수만명을 파묻은 진시황은 악이였고, 수백만을 죽인 모택동, 스탈린도 악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천만을 죽인 공산주의는 악이고 김일성, 김정일 도 악이고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도 악입니다.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김대중과 노무현과 친북좌빨들이 선악구분을 없애고 애매하게 하는 등 지금도 구렁이 알같은 공중파를 비롯한 언론들을 활용해서 세뇌에 혈안이지요.
대표적인 것이 문성근이 나레이션을 했던 '신의 길 인간의 길' 4부작 방송이었는데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한 것은 이전까지 기득권층의 하나였던(?) 기독교(특히 개신교)도 방송에서 누리지 못했던 특혜 중의 상 특혜였습니다.
sbs와 문성근은 기독교를 공격하면서(천주교도 공격받았다고 봐야 함. 정의구현사제단은 어차피 자기네 편이지만) 불교와 젊은이들을 자기네 편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를 했습니다. 결론에서 광우병 촛불집회와도 연관시켰습니다. 이명박이 개신교 장로인 것을 백분 활용하려던 수법이었지요.

종교가 선과 악에 애매해지면 그게 종교이겠습니까만 "신의 길~' 4부에서 종교인이 될 수 없는 좌파(개신교) 신학자들은 기독교의 약점을 잡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욥기에서 하나님이 사탄을 부른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사탄을 불렀다는 것은 하나님이 선과 악을 주관했다는 암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네(문성근과 그들)가 악한 편이라고 시인한 것일 수도 있지요  ^ ^.
친북좌파 무늬만 종교인들을 활용해서 종교 사이를 이간질시키려고 작정했었던 시도였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종교인들과 우파들은 종교를 초월해서 친북좌파들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간 종파간 싸움을 정 하려면 빨갱이들을 몰아낸 다음에 피터지게 해도 될 것입니다.
종교의 가장 큰 적은 김정일 집단과 빨갱이들입니다. 김정일 집단의 종교탄압은 망하지 않는 한 멈추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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