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과 일본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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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1-04-25 11:40 조회1,8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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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독일인과 일본놈 |














































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허나
참회와 반성이 없는데 어찌 용서를 해야 합니까? 오늘 아침 뉴우스에서
그들은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
국가 비상사태 상황하에서도 자기네 후세들에게[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강화하여 가르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아직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가 끝나지않았다.]라고
말할 날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러는데 우리는 그들의 [독도영유권]주장과 그들이 지금 처한재난에 대한
[구호도움]은 별개라고하면서 구호 모금운동을 계속 해야만 합니까?
생수와 쌀은 안 받겠다면서 돈으로 달라고하는 파렴치한 그들....
지금이라도 구호 모금운동을 당장 그만두십시요.
차라리 지금까지 모인 돈으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림운동 유공자의 후손들을 위하여 쓰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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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고교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조선학교 제외 위기> : 이 조선학교(민족학교-정대세 안영학 등이 이곳 출신)는 교실 전면에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고 가르치는
북한공산집단과 조총련의 사주에 의해 세워지고 양성된 학교입니다. 문세광, 5.18 광주반란에 깊숙히 개입한 자들, 김대중과 대한민국 파괴에 협력한 자들,,,
가난한 대한민국이 재일동포들에 대한 지원을 해줄 수 없을 때, 한국말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백분 활용한 북한공산집단에 선점 당한 결과,
지금도 북한공산집단에 동조하지 않은 학부모들까지 한국말 때문에 이 학교에 자녀들을 보낸다는 것은 구조적 함정같은 것이라서, 악순환이 반복되고,,
그렇다고 지금와서 대한민국에서 지원해봐야 금전적인 것에 머물러 알맹이는 북한공산집단의 차지가 될 것이니,
일본의 무상화 대상 제외라는 차별조차 마음껏 성토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입장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민변을 중심으로 한 친북세력들이 이미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통해 돕는 분위기를 고조시켰기 때문에 북한공산집단을 돕듯 할 것이고요.
빨갱이들의 사주에 의해 운영되는 이런 학교에 보내느니 소수의 한국학교나 일본 학교에 보내고 한국어와 한국역사는 가정교육이나 과외로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의 세뇌를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학교에서 한국말을 배운다는 것은 김정일 집단의 역사까지 배우는 것이므로 북조선말의 함정에 빠져
공산당이 최악으로 왜곡한 역사에까지 세뇌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교육상 최악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에 대한 것이 아닌 부분적인 반론이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