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懸垂幕)' 보다는, '현횡막(懸橫幕)' 이라고 함이 더 타당할 터이지만,,. ^*^ 어쨋던!

후보자의 플랑카드 懸垂幕(현수막) 을 너무 자주 바꾸면 신뢰성도 적다 하겠다.
주체성도 없고, 권윋조 없으며, 시세에 따라 어떻게라도 바뀔 수 있으니,
向後(향후) 무슨 짖도 가능한 집단이며 인물이 아닐까, 의심이 듦은 당연타 할 터인데 ,,.

참모들 수준이 이 정도 뿐이라면 알 쪼가 아닐까? ,,.

우리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가 유권자들을 파고드는 근접전에 한나라당에서는
많이 뺏긴다고 예상했는지는(?) 몰라도, 아마도 밀린다고 판단했는지,
그때 그때 수시로 바뀌고 있다. 돈도 참 많다! ,,.

★ 가장 먼저 만들어진 현수막은? ↙

【분당이 참 좋은데~ 한나라당 1번 '강 삼 재'】

★★ 두번째 교체된 현수막은? ↙

【{'재섭 강'이 되면}(?) 분당에 참 좋은데~ 한나라당 1번 '강 삼 재'】

★★★ 세번째 교체된 현수막은 ? ↙

【그래도 한나라당 1번 강 삼 재'】

★★★★ 네번째 교체된 현수막은 ? ↙

【그래도 한나라당. 더 열심히 하겠읍니다. 번 '강 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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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의 유권자들을 파고드는 추세가 점점 심각해가고,
저들의 막연한 아이놀음같은 유치한 리듬 체조보다는; 가까이에서 논리적으로, 1회당,
소수 유권자들 1명 ~ 2명~ 3명씩, 1분 ~ 1.5분 미만의 짧은 시간내에 세뇌시켜,
유권자들의 기존 사고에 혼란과 회의를 심어주는,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의 전략에
크게 신경을 쓰는 모습이 엿뵈는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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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경질적인 대응을 하려는 기미가 뵈기 시작하는 민주당측과는 달리,
어떻게 하던지 우리 무소속 '이 재진'후보자측과는 전투를 회피하려는
한나라당 측의 고등 전략(?)이 엿 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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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님의 지난 일요일 즉석 유세 지원에
놀랐(?)을 터이니 그럴만도 하다는 느낌!

그래서 오늘 오후부터 유세 차량에 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님의 우수한 씨나리오를 직접
육성 녹음한 것을 가두 연속 반복 방송해대니 긴급 대책을 세워 수립,
유권자들의 기존 지지심에 보호막을 치려고 한 듯 여겨짐.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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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oooxxxx.com 전민모
http://www.ooooxxxx.kr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 선거 CP

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 정남 250m 도로변 우측 'ACROTEL{아크로텔}' 202호실
전화 : 031 - 717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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