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의 1명이 '분당 乙' 시가지 후미진 도로를 따라,
주택가에 자전거를 타고, 어께띠를 두르고, 단독으로 운행하면서,
이름을 알리는 수법을 하고 있었는데, 이 수법은 '비용' 이 전혀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중고자전거 1만원 ~ 2만원만 주면 구입가능하여, 자유자재 하처라도 운행이 가능한지라,
효과면에서도 좋다고 하겠는데,,.

한나라당도, 김정일당도, 공히 이런 수법을 사용치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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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주요 幹線(간선)도로를 제외한 局部線(국부선) 도로망 인접
주택가를 김정일당 후보자들도 어께띠를 두른 자전거 縱隊(종대)를 형성한 5대가
convoy를 하면서 주행하는 바였다.

이건 무소속 '이 재진' 후보 홍보원은 총 종사원이 8명도 않되어,
1명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게 하면서 해오던, 전매 특허성 비법이었거늘,
함부로, 독일군 사막의 여우 '롬멜'의 비법을 함부로 따라 흉내내는
영국 '몽고메리' 같은 불여우 얌체짓같은, 창의성없는 idea 도둑잘(?) 같다는
생각에 야비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위급 야당 참모진들의 대가리 속에는 똥만 잔뜩들어있는 쓰레기 100 타래기 같은
人들만 몽쳐들어 있길래 그럴 터이리라는 상념이 든다!

idea 를 도둑질 당했다는 생각에 도무지 기분이 상쾌치 못하다!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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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을 야간 10시경 잠시 본 바, '분당 乙' 전선에 광나라당과와 김정일당과에서
선거 종사자들이 무려 근 1000 여명에 육박했다는 제목이 뜨던데 눈깔이 빠질 지경!

무소속 '이 재진' 후보측은 총 11명에 불과하거늘,,.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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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乙' 戰線에! ↙

'네이버' 건물과 '미켈란제로 세르빌' 건물과의 도로변 공터에는
녹색 코팅 처리된 휀스{fence, 울타리 철망}이 있는데,
그곳에 선관위에서 후보자 벽보물을 공동 게시했는 바;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의 사진만 빼서 어디론가 내버리고(?),
'이 재진' 후보자 사진이 있던 우측 가장자리에 묶은 벤딩을 끊어서 아래로 축 처지게하여,

여당.야당 후보자만 뵈고, 무소속 '이 재진' 후보의 내용만 전혀 알지 못하게
"벽보 테러(?)"를 가했는데, 여당도 야당도 이토록 비열할 줄이야! ,,. 빠드득!

아마도 저들의 표를 적지 아니 잠식당한다는 위기감에서의 발로이리라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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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oooxxxx.kr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 선거 CP
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 정남 250m 도로변 우측 'ACROTEL{아크로텔}' 202호실
전화 : 031 - 717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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