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乙' 戰線! : 천주교 청년반과의 잡음 발생{野戰 回報 第 ⁴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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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4-24 19:27 조회1,7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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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 학규' 후보가 '분당 乙' 모 천주교 부활절 예배 미사 행사에서! ,,.
'신부님은 제지를 하지 않았었는데, 왜 청년반에서 제지하느냐' 라는 말에,
청년반에서 발끈, '정치 발언을 함은 성당내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청년반의 댓꾸로; 잡음이 발생/심각(?)한 정도의 소란으로 발전(?)하는 일이 ,,.
'손 학규' 후보가 침울해졌다는 바, 혹시나라도 일종의 자작극인지,,.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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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님께서 천주교 마태오 성당 앞에서 특유의 즉석 연설로
'이 재진' 후보를 두둔하시는 수고를 해 주셨!
그리고 오후 중반에는 중앙 공원에서 다시 지원 유세,,.
그 중앙공원에는 민주당 현역 중진 간부 '김 부영(?)' 의원이 출동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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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8시경 한 남자 고교생이 '손 학규' 후보를 증오하는 말을 함! ↙
지난 금요일날 '손 학규' 후보 부인이 우리 할머니를 초청해{집합시켜서} 먹으면
되지 않는 술을 마시게 해서 할머니가 지금,,. 우리 할머니가 암으로 술을 먹으면 않되는데,,.
만나면 '손 학규'후보를 때리겠다.' 는 과격한 말을 하던데,,. ^*^
E-mart 앞 건너편 도로 횡단 보도 앞에서 있었던 득문 사항 : {確度(확도) B - 2}
↗ 위 사항으로 추측컨데 아마도 음식을 대접하는 향응을 제공했었던 듯.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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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주당원이 무소속 '이 재진' 후보측의 홍보원들에 대해 이간질성 말을 한 사례가 있!
아마도 '적장을 쏘기 전에 그 적장이 탄 말을 쏘라!' 는 명언을 우리에게 적용.실천하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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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 재진' 후보 유세 차량 적재함 우측에 세로로 쓴 선전 구호 가온 데;
"부정 선거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라고 된 글을 보시고
'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님께서는;
" ' 부정 선거' 라는 표현은 너무 광범위해서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도 않고
오히려 식상해 할 우려가 있는데, 누구가 저렇게 초안을 잡았는지
이곳에도 TROY wooden horse{트로이 목마}가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다. ,,."
라시면서;
" '전자개표기 조작'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로 함이 바람직하며
즉시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는 현장 지적을 하셨고; 이어서, 잠시 뒤;
" 개표 조작'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로 '2어절 4음절' 로 '부정 선거'와
대치시켜 모양은 고려치 말고 고치도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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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민주당 홍보원들은 외모로 보아 퍽 사기가 저하된 듯한 느낌인데,,.
왜 그렇게 뵈는 걸까? 내 착각은 아닐까?
아마도(?) 무소속 후보에게 의외로 맹추격을 당한다는 초조감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사기 위축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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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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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oooxxxx.kr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 선거 CP
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 정남 250m 도로변 우측 'ACROTEL{아크로텔}' 202호실
전화 : 031 - 717 - 2302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이재진님께서 당선되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