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투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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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작성일12-01-08 06:30 조회1,65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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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우리조국의 미래이며 우리가정의 행복이다 그러나 전교조의 왜곡된 역사 가르치기와 "소위 " 학생들의 인권을 지킨다는 구실로 학생들에 대한 교사들의 지도능력은 소멸되고 있다
따라서 조국의 미래는 암흑 해 지고 가정의 행복은 파괴되고 학원가는 힘있는 학생들이 약한 학생들의 인격과 권위를 마음대로 짓밟는 양육 강식의 무법지로 만들어 지고 있다
전교조와의 전쟁은 자유대한민국의 오늘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전쟁이며 매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1807년 독일은 나폴레옹 군대에 패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피히테가 나타났습니다. "독일이 패망한 것은 군대가 약해서가 아니라 독일인 모두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해 국가의 혼을 길러야 한다." 그 후 64년이 지난 1871년, 독일의 영웅 몰트케 원수가 프랑스를 점령하고 돌아오면서 말했습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길러준 초등학교 교사들의 공이다"
학수고대 하던 때가왔다. 500만야전군 사령관님의 돌격준비 명령이 하달 되였다
애국에 목마른 마음을 글로 펴내며 달래던 애국전사들의 충정들을 활화산처럼 타게 하여 전교조를 해산하교 대한민국의 미래와 단란한 가정들을 지켜야 한다.
빨갱이 선전 선동의 앞장에서 국민들의 정신을 부페화 시키고 우리 사회를 혼돈과 분열 로 이끌고 우리 사회를 이념의 전쟁터로 만들며 불신과 오해의 격투장으로 만들어 국민정서를 파괴 해온 조선일보와 KBS 친북방송 저지운동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
우리 위업의 정당한 목적 수행을 위한 항쟁에 나라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은 총 단결하여나서야 할 것이며 "500만 야전군 자유북한 집단 군"은 선봉대에 서서 역사적 사명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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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전교조와의 전쟁, 첫 전쟁의 명분이 아주 좋습니다. 진군의 명령이 내리면 500만 야전군은 일사분란하게 따를 것입니다. 지휘부에 감사합니다. 온 국민에게 충격으로 다가 가는 전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윗님, 힘차게 전진합시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자유북한집단군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