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소련의 붕괴.  동구권의  몰락으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고립 경제파탄

1990년중반까지 수해와 흉작 굶어 죽는 사람 속출
1994년-2005년 굶어 죽은사람 300만명.

이렇게 굶어 죽어가던 북한은 멸망의 길로 갈수 있었다.

이런 북한을 살린 자가 김대중이다.

1998.2 - 2003,2까지 15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한 김대중은
I.M.F로 온국민이 고통받고 있던 상황에서도
나라의 빛(외채)를 늘리면서까지 북한에 4조원 이상을 주었다.

妙하게  딱 맞아떨어진다.
한창  굶어 죽는 판에  김대중이가   주는 돈으로  북한 경제를 살리고
굶어죽은 자들을  줄어들게 했다.
그런데  돈을  너무  많이  주다보니  그돈으로  핵폭탄까지 만들었다.


그대로 두면 뒤로 자빠져 끝장날 북한 김정일 일당에게
가뭄에 단비를 준 김대중...

햇볕정책이라는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뒤로 자빠져 끝장날 북한에 단비를 뿌려 주었다.

북한은 원자폭탄은  김대중이가  만든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그 원자 폭탄을  김대중에  대한 보답으로
대한민국에 선물하겠단다.   배은 망덕도  분수가 있어야지...

위대한 김정일 위원장 동지가 아니라
북한을 살리 공로는 김대중에게 있다.
북한은 마땅히 평양에 김대중 동상을 세워야 한다.

그럼에도 김대중 동상을 세우지 않는 까닭은
위대한 김정일 위원장의 영도력에 흠집을 낼까 두려워서다.
김대중을   칭송하고  동상을  세웠다가는  김정일의  영도력에  흠집니 생길테니까
그렇게  하지 못하는거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다  알고 있다.
김대중 덕분에  굶주림을  면했다는 것을...

김대중은 대한민국에서  결코 은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그저 빨갱이였뿐이다.

그러니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탄생 이후
북한에서 가장 높이 받들어야 할 은인이  김대중이다.
굶어죽는  비참함 보다  더 비참한게   어디있겠는가?

그럼에도   대한민국에서는  굶어죽는  것을  면하게 해준  박정희를
욕하는   개잡종 종자들이  무수히 많다.

이렇게  굶어 죽음을  면한  공로가 있는  김대중 동상을..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평양에 김대중 동상을 세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