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거기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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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자 작성일12-01-08 23:51 조회1,6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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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다시말해 조선의 후과를 보자면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우리가 헷갈려 하는 이유는 박정희라는 특유의 인물이 우리 세계관을 잠깐 세계화시켰는데
닭대가리 반도 족속들이 마치 천부적으로 반도족들이 근대화 서유럽 국가의 시민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인식에 대한 절망감에 불과하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우리는 김정일을 능가하는 악마의 시스템 조선 왕조 500년을 산 족속들이다.
김일성 정권은 전라도 악마 이성계 500년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같은 전라도 전주 이씨에서 전주 김씨로 잠깐 바뀐 북한을 두고 ,,,,
그리고 결국 그 원형(源刑)을 추종하는 남한의 같은 족속들의 악마성의 부활을 의외로 여기지는 말자.
우리 착한 선조들이
500년이나 당하고 살아 왔는데 이런 역사적 현실을 보자면...
.......
1500년 넘게 반도를 지켜봐왔다.
다시 악의 기운이 강성해 대한민국은 악의 편달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을 말하자면 유일하게 신라가 현대적 세계관 시스템을 가졌다.
사상결핖으로 부처에 매달린것 빼놓고는 대단히 현대적인 공동체 의식을 가졌다.
백제는 원시 야만 국가이고 고구려는 변방에서 중원싸움에 제대로된 문명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반도는 여전히 악의 기운이 맹위를 떨친다.
잠깐 온 근대 50년 서구문명의 영향기간을 원래 반도의 특성이라 믿지말라.
조선 500년 악의 시간은 지금도 북쪽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원래 민주화라는 단어는 악마의 용어다.
신은 인간을 만들때 그 영혼속에 민주를 삽입시켰다.
집단은 결코 민주가 될수 없다.
물리적인 공간에선 결국 모든것은 갈등과 화근이라는 뜻이다.
이를 해결하겠다는 선언과 선동은 결국 악마가 대중을 향해 사기친다는 뜻이다.
근래, 안철수의 쑈가 이를 웅변한다.
강조하건데 한국은 신생국가,,,당대 그시절 교육받은 고정관념으로 너무 비탄해하지말라.
대한민국 60년에 비해 반도의 악은 너무 강하다.
60년의 지성으로 사악했던 수백년 과거를 풀수는 없다.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영혼속에 있다.
지금 북쪽에도 강원룡이가 말하는 천성으로 반대하지 않는 착한 근성의 집단(順民)이
김일성체제의 주류가 됐기 때문에 그 체제가 유지돼 왔던 것이다.
우리가 헷갈려 하는 이유는 박정희라는 특유의 인물이 우리 세계관을 잠깐 세계화시켰는데
닭대가리 반도 족속들이 마치 천부적으로 반도족들이 근대화 서유럽 국가의 시민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인식에 대한 절망감에 불과하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우리는 김정일을 능가하는 악마의 시스템 조선 왕조 500년을 산 족속들이다.
김일성 정권은 전라도 악마 이성계 500년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같은 전라도 전주 이씨에서 전주 김씨로 잠깐 바뀐 북한을 두고 ,,,,
그리고 결국 그 원형(源刑)을 추종하는 남한의 같은 족속들의 악마성의 부활을 의외로 여기지는 말자.
우리 착한 선조들이
500년이나 당하고 살아 왔는데 이런 역사적 현실을 보자면...
.......
1500년 넘게 반도를 지켜봐왔다.
다시 악의 기운이 강성해 대한민국은 악의 편달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을 말하자면 유일하게 신라가 현대적 세계관 시스템을 가졌다.
사상결핖으로 부처에 매달린것 빼놓고는 대단히 현대적인 공동체 의식을 가졌다.
백제는 원시 야만 국가이고 고구려는 변방에서 중원싸움에 제대로된 문명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반도는 여전히 악의 기운이 맹위를 떨친다.
잠깐 온 근대 50년 서구문명의 영향기간을 원래 반도의 특성이라 믿지말라.
조선 500년 악의 시간은 지금도 북쪽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원래 민주화라는 단어는 악마의 용어다.
신은 인간을 만들때 그 영혼속에 민주를 삽입시켰다.
집단은 결코 민주가 될수 없다.
물리적인 공간에선 결국 모든것은 갈등과 화근이라는 뜻이다.
이를 해결하겠다는 선언과 선동은 결국 악마가 대중을 향해 사기친다는 뜻이다.
근래, 안철수의 쑈가 이를 웅변한다.
강조하건데 한국은 신생국가,,,당대 그시절 교육받은 고정관념으로 너무 비탄해하지말라.
대한민국 60년에 비해 반도의 악은 너무 강하다.
60년의 지성으로 사악했던 수백년 과거를 풀수는 없다.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영혼속에 있다.
지금 북쪽에도 강원룡이가 말하는 천성으로 반대하지 않는 착한 근성의 집단(順民)이
김일성체제의 주류가 됐기 때문에 그 체제가 유지돼 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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