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좌, 우를 모르는 놈

2.김정일 족벌에 꼼짝 못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놈

지금 말이 좋아 북한정권과의 화해다, 도움을 준다, 같은 민족이란 빌미로

그것이 민족이 살길인지 착각을 하는데

민족의 살길은 독재 김정일 정권을 민족에서 파내는 것 아닌가?

적어도 정치를 하려면 정의를 알고 테레사 수녀 정도의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적임이라고 생각되어

앞으로 정의롭고 우수한 국회의원지망생을 모집하고 국회의원지망생은 3년 정도 해외에 파견하여 맡은 자기 분야에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에 돌아와 나라발전에 이바지하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당리당략은 먼 옛날 얘기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