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고 짧은 남한 빨갱이들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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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포로 작성일11-04-18 13:53 조회1,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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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자신의 친구인 김두한과 대립하다가 대한민청 본부에서 김두한에게 총살 당함
김천호=정진영의 부하이다,김두한의 부하 신영균과 싸우다가 사망했다.
박헌영=북한에서 56세에 김일성에게 숙청 당함
이현상=남로당 빨갱이 파르티잔으로 활동했음,48세에 국군에게 저항하다가 토벌 당함
김달삼=제주도에서 폭동을 일으킨 악질 골수 빨갱이다.한국전쟁 발발 이전에 태백산에서 유격전을 벌이다 토벌당함
리승엽=박헌영의 친구이며 골수 빨갱이이다.한국전쟁이 휴전되고 49세에 북한에서 김일성에게 숙청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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