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포 선생님!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화가 머릿끝까지 올라오려는데, 시원시원한 말씀을 해 주셔서 속이 다 후련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이적행위자들이라 100% 나쁜놈들이었다면 이명박은 200% 나쁘다고 봅니다.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논리에 대입해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는 북한 괴뢰 집단과 주적관계로 맞붙어 온지 벌써 환갑(60)년이 넘어섰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던 북괴는 세계 최 거지 집단이 됐고,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처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던 구호아래 전 국민이 동참했기에 오늘의 풍요를 우린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김정일)의 남조선 대리인인 김대중과. 그의 후계자라던 노무현의 10년동안에 나라는 온통 시뻘건 물이 들어버렸고, 거기에다 중도인지 뭔지 하는 청계천의 사나이라던 이명박의 물에 술탄건지 막걸리에 오줌을 탄건지 하는 어리숙한 행태로 5년이나 끌려가다보니 이 꼴이 돼 버렸습니다.

남북 회의다 ,이산 가족 상봉이다,금강산 구경이다 운동경기다 전부 돈퍼다주는 회담이요 경기입니다. 왜 현대는 총맞아 죽으면서 까지 금강산 구경 돈벌이에 목을 메는지?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분야에 투자를해서 어려운 경제에 보탬이 되어야지 고작 북한에 돈퍼다주는 사업 다시말해서 반국가적 반 인륜적 매국적 돈벌이에 혈안이 되다니 정영 현대아산은 좌익 재벌,반 민족적 재벌이 아닐는지?

사냥꾼(김정일)의 덪에는 언제나 고기(조건)가 놓여 있고,
낚시꾼의 낚시 미늘(대화제의)에는 미끼(데북지원)가 달려 있다...
덪에 놓인 고기가 탐나고, 낚시미늘에 달린 미끼에 눈이 멀어 이를 덮석 물었다간
생과 사의 갈림길을 오가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
북한의 도발이 있을때마다 수없이 들어본  정부의 대북강경정책,
더 이상 북한의 재발 방지약속과 사과없이는 북한과의 대화는 절대없다..
대통령은 지금도 북한당국의 진솔한 사과와 재발 방지약속 없이는 대화와 경협지원은 없다 공언하고.
자고 깨여나면 북한의 군사회담제의를 대화 제의를 기다렸다는듯이. 회담에 응해 창피나 당하고
그 또다른 한편에선 민간 차원의 지원을 내세워 북한에 퍼주고,,있다 ,
백두산.화산회의 제의에 응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재발 약속없이는 더 이상 일정  대화는 공언했는대/
군사회담에 응하고 백두산화산회의에 응한자는 어느나라 사람. 외계인인가?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앞에 재발약속과 사과없이는더이상 북한에 퍼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 했는데/      민간인 차원이라며 북한에 물자를 보내는 놈은 또 누구여. 이놈도 외계인가?

참으로 일관성 없는 대북정책으로 우리를 앝잡아본 북한이  .또 한방 날릴가 걱정되네.
어쩌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였는가? 미친개는 뭉둥이가 약이라는데 ㅉㅉ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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