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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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4-12 11:11 조회1,94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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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모든 문화가 한국땅에 흘러들어와서는 극단주의로 변합니다.
공산주의가 그렇고 자본주의가 그렇고 종교가 그렇고 삶의 문제가 그렇습니다.
KAIST生들의 자살이란 한국인들의 극단주의적 생사관이 반영된 것...
극단이 경건성에 이르지 못하고 천민의식으로 흐르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천민공산주의, 천민자본주의, 천민민주주의, 유교의 천민적 권위,
기독교의 천민적 독선, 불교의 천민적 냉소, 천민적인 교육, 천민적인 삶....
그렇게 살다가 결국 자살이라고 하는 천민적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극단이 경건성에 도달한 경우는 지만원 박사님 한 사람 뿐이지요....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하면 지박사님의 생각이나 사고를 내것으로 만들어 볼까????
그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제가 좀 바빠서 자주 못 들어 오지만.......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요즘 젊은 사람들 가정에서 소황재로 자라서 부모들이 황제로 만들어서 어려움을 극복할 훈련과 의지가 결핍합니다.모든것을 말만하면 다 들어주니 어려움없이 자라난 세대들입니다.그래서 결혼도 연상의 여자들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마치 어머니처럼 다 해주니..중국도 이런문제로 골머리 앓고 있답니다. 얼마전 TV에서 중국의 소황제아이들을 위해서 군사훈련학교가 설립해서 만리 걷기운동 등 마치 해병대 훈련학교 처럼 만들어서 아이들 버릇 고치고 있는 학교를 보았습니다.중국은 (한족)은 가정당 아이 한명만 허락 하니 독자라고 할수있으니 부자들은 아이가 원하는것 전부 들어주니 아이들 망치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