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막살이님! 그렇게 되셨군요! 건강은 하신지요? 우리같은 늙은이의 인사는 "건강문안"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동안 노부님의 상사가있었고 개인적 사정으로 한달여 넘게 이곳을 찿지못했습니다.

 계속 좋은 애국,우국의 글을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해외선이 자주 차단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오막살이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正道님 반갑습니다. 장학포 선생님 잊지 않으시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은총중 건강합니다. 아내도 그만 합니다. 현우님 염려하여 주셔서 행복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왜 system club site 가 열리지 않나? 참으로 답답했었습니다.
해외선이 차단되었었군요.
저는 혹시 나쁜 놈들이 무슨 작난을 한것이 아닌가?  또 지만원 박사님에게무슨 일이 생긴것은 아닌가?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오늘  창이 뜨니 가슴이 다 시원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 피터 박사 드림

오늘 오전 11시 03 분경 춘천 중앙도서관에서 갑자기 '트래픽 초과'라면서 먹통이 되던데,,.
그래서 11시 40분경 이곳 춘천 우체국에서 혹시나 하고 치니깐 다행히(?) 뜨네요. '춘천중앙도서관'을 의심해야,,. 지난 번에도,,.

오막사리 선생님!
북위 50도에 가까운 미국 서북부의 워싱턴(주) 소낭구 뻘(한국식 표현 솔밭?)엔 아직도 새벽녘엔 영하의 추위라지만, 지난 7일(지박사 재판당일)에 귀국하신 미국 동남부의 아틀란타(조지아) 형님댁 정원엔 백목련이 이미 다 지고 없다는 군요. 북위 35도선이라 그런가 봅니다.
한동안 국제선이 차단됐다더니, 드디어 국내에서도 그랬습니다.
확인해 보니, 오늘 03시 후반부터 11시 후반까지 8시간 동안 '트래픽 초과'라면서 국내서도 차단 됐었습니다.
늘 강녕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춘천의 inf...... 선생님!
'춘천중앙도서관'을 의심할 것 없습니다.
이곳 충북 음성의 저의집에서도 '트래픽 초과'란 자막이 계속 뜨고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