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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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퓨리스 작성일11-04-11 10:40 조회1,7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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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선이 사건의 촛불시위에서 전교조의 교묘한 선동이 있었으며, 그 어린 제자의 영정사진을 방북길에 오른 전교조가 모란봉 중학교 교실에 헌정하고 돌아왔다. 그런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하여 어떠한 말을 했을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전교조는 아이들을 “학생동지”라 부르기도 한다. 전교조 노조 위원장이 공식석상에 나와 “학생동지”를 운운한지 오래 되었으며, 전교조 교사가 일으킨 학내소요사태에서 전교조 노조위원장이 가두에서 마이크를 틀어놓고 시위를 선동했던 일도 남다른 일이 아니다.
또한 담임선생은 학내소요사태를 일으켜 난장판을 만들고 아이들을 모아 놓고 실직한 교사를 위해 학생동지가 투쟁에 나서지 않으면 “살인방조죄”라고 아이들을 선동하기도 한다.
온갖 만행으로 실직자가 된 교사는 학교 정문 앞에 파라솔을 치고 농성하며 등, 하교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읍소한다.
전교조가 주구장천 울궈 먹던 참교육 실상 이었다.
어린아이의 영혼을 포로로 잡은 비열한 교사의 난장질에 치를 떨 수 밖에 없는 교단의 만행의 중심에는 전교조가 있다.
전교조는 노조 - 지호 - 분회를 잇는 철저한 감시체제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하는 다단계조직이다. 일선학교 분회를 시작으로 노조집행부까지 이어지는 조직구조는 외부에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게 철저하게 차단된 행태로 운영되고 있다.
전교조가 떳떳한 참교육을 하는 집단이라면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고 동네방네 방이라도 붙여야 옳다. 그런데 왜 자신들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학교내 전교조 교사 분포가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교사가 정치중립의 법적 의무를 위반하고 민노당에 가입하고, 학내서 어린아이를 상대로 정치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준법정신을 가르치고 교사를 존경하라 가르치는 희대의 코미디가 연출되는 교단의 비극은 언제나 전교조가 주범이다.
전교조의 좌경화와 극단적 이기주의 함몰은 가르쳐야 할 교사의 의무를 망각하게 하고, 편안함만 쫒는 타성에 젖게 만들어 철밥통을 껴 안은 편안한 교직생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교조의 편안함만 추구하는 이기주의를 교총이나 여타 교육노동조합도 벤치마킹하여 자신들에 불리한 사안은 좌파이념이든 가리지 않고 수용하여 교단전체가 극단적 이기주의에 함몰되어 가고 있다.
교원평가 반대투쟁에는 전교조, 교총, 기타 교육노조 가리지 않고 연대를 하고 있고, 아이들 학력향상을 위한 교단의 노력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가고 있다.
이미 학교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휴식처가 된지 오래이고 아이들도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쉰지 오래되었다. 학원이라고 별다른 것 가르치는 것 없고 교사가 가르쳐야 할 것 가르치고 그런 아이가 학교가면 교사는 학원에서 뭘 배웠냐라고 소리만 지르면 된다.
교사 스스로도 자녀들 학원에 보내느라 등골 빠질 것이다. 학교사정을 너무도 빤히 알다보니 일반인보다 학원교육에 더 극성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어느 현직교사로부터 전교조 교사가 사교육에 더 난리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러한 총체적 공교육의 부실은 사교육역병의 창궐을 초래하고 “가난한 집 머리 좋은 아이”는 교육양극화의 최대 피해자가 되어 울부 짖어야 하는 교육참변이 벌어지고 있다.
그 무엇보다도 기회의 평등이 확보되어야 하는 교육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돈의 유무에 따라 태생적으로 기회의 차별 속에 신분이 대물림되는 당성 좋은 사람만 교육받는 정일이 공화국 교단이 되어가고 있다.
북한에서는 당성 좋은 귀족이 좋은학교 가고, 대한민국은 돈 처발라서 사교육 잘시키면 좋은 학교 가고 당성이든 돈질이든 전교조가 원하는 정일이 공화국 교단을 만들었으니 교육혁명의 기수가 되어 행복할 것 같다.
전교조는 아이들을 “학생동지”라 부르기도 한다. 전교조 노조 위원장이 공식석상에 나와 “학생동지”를 운운한지 오래 되었으며, 전교조 교사가 일으킨 학내소요사태에서 전교조 노조위원장이 가두에서 마이크를 틀어놓고 시위를 선동했던 일도 남다른 일이 아니다.
또한 담임선생은 학내소요사태를 일으켜 난장판을 만들고 아이들을 모아 놓고 실직한 교사를 위해 학생동지가 투쟁에 나서지 않으면 “살인방조죄”라고 아이들을 선동하기도 한다.
온갖 만행으로 실직자가 된 교사는 학교 정문 앞에 파라솔을 치고 농성하며 등, 하교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읍소한다.
전교조가 주구장천 울궈 먹던 참교육 실상 이었다.
어린아이의 영혼을 포로로 잡은 비열한 교사의 난장질에 치를 떨 수 밖에 없는 교단의 만행의 중심에는 전교조가 있다.
전교조는 노조 - 지호 - 분회를 잇는 철저한 감시체제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하는 다단계조직이다. 일선학교 분회를 시작으로 노조집행부까지 이어지는 조직구조는 외부에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게 철저하게 차단된 행태로 운영되고 있다.
전교조가 떳떳한 참교육을 하는 집단이라면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고 동네방네 방이라도 붙여야 옳다. 그런데 왜 자신들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학교내 전교조 교사 분포가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교사가 정치중립의 법적 의무를 위반하고 민노당에 가입하고, 학내서 어린아이를 상대로 정치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준법정신을 가르치고 교사를 존경하라 가르치는 희대의 코미디가 연출되는 교단의 비극은 언제나 전교조가 주범이다.
전교조의 좌경화와 극단적 이기주의 함몰은 가르쳐야 할 교사의 의무를 망각하게 하고, 편안함만 쫒는 타성에 젖게 만들어 철밥통을 껴 안은 편안한 교직생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교조의 편안함만 추구하는 이기주의를 교총이나 여타 교육노동조합도 벤치마킹하여 자신들에 불리한 사안은 좌파이념이든 가리지 않고 수용하여 교단전체가 극단적 이기주의에 함몰되어 가고 있다.
교원평가 반대투쟁에는 전교조, 교총, 기타 교육노조 가리지 않고 연대를 하고 있고, 아이들 학력향상을 위한 교단의 노력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가고 있다.
이미 학교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휴식처가 된지 오래이고 아이들도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쉰지 오래되었다. 학원이라고 별다른 것 가르치는 것 없고 교사가 가르쳐야 할 것 가르치고 그런 아이가 학교가면 교사는 학원에서 뭘 배웠냐라고 소리만 지르면 된다.
교사 스스로도 자녀들 학원에 보내느라 등골 빠질 것이다. 학교사정을 너무도 빤히 알다보니 일반인보다 학원교육에 더 극성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어느 현직교사로부터 전교조 교사가 사교육에 더 난리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러한 총체적 공교육의 부실은 사교육역병의 창궐을 초래하고 “가난한 집 머리 좋은 아이”는 교육양극화의 최대 피해자가 되어 울부 짖어야 하는 교육참변이 벌어지고 있다.
그 무엇보다도 기회의 평등이 확보되어야 하는 교육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돈의 유무에 따라 태생적으로 기회의 차별 속에 신분이 대물림되는 당성 좋은 사람만 교육받는 정일이 공화국 교단이 되어가고 있다.
북한에서는 당성 좋은 귀족이 좋은학교 가고, 대한민국은 돈 처발라서 사교육 잘시키면 좋은 학교 가고 당성이든 돈질이든 전교조가 원하는 정일이 공화국 교단을 만들었으니 교육혁명의 기수가 되어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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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MBC TV 社長질 해먹었던 롬들은, 요번 보궐 선거에서, 무조건 찍어주지 말자! ,,. '광나라당'이건 '개 정일당'이건! ,,. 빠드~득! '전교조' 출신 선생롬들도 마찬가지! /// 빠드~득~ 쿠테타가 일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