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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 관련 교회연합신문에 게재된 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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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4-07 04:53 조회1,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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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께 남침땅굴 관련 긴급건의 및 국민과 교회의 후원요청


이명박 대통령님!


국방부가 휴전선을 넘어 남침한 북괴인민군이 대한민국의 땅 밑에서 땅굴을 판다고 아무리 신고를 해도 묵살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1. 북괴군 특수부대의 남침 가상시나리오


대통령님께서는 어느 날 새벽 미명에 남침땅굴을 빠져나온 북괴인민군 특수게릴라부대에 의해 일부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무장해제 된 채 인질로 잡히고, 북한인민군 병력이 방송국을 장악, 정규방송을 중단시킨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서는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세력이 특히 “국민의 명령 민란 100만송이”가 모여 대형촛불집회를 열고 주한미군 철수와 북한인민해방군의 서울입성을 요청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평양방송에서는 미군철수와 국군무장해제를 요구하는 방송이 터져 나오자


혼비백산한 주한외교관. 주한외국상사원을 비롯한 외국인들과 권력 있고 돈 있고 힘 있는 내국인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려는 차량행렬이 인천공항을 향한 도로를 꽉 메워 아우성치는 광경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물론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대통령님! 만에 하나 남침땅굴이 존재하고 있다면, 이런 가상 시나리오가 100% 배제될 수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이런 가상시나리오는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대통령님께 공개적으로 긴급건의를 드립니다.


2. 과거좌파정권의 남침땅굴에 대한 태도


2000년 1월 민간인(이창근: 전 보안사 부사관)이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땅굴을 37M나 파 들어갔으나 김대중 정권은 남침땅굴이 아니라고 우겨대면서 SBS의 남침땅굴 진실 방영을 중단시키는 한편 행정력을 동원하여 묻어버렸습니다.


2003.7.13. 한기총 대표회장과 NCC 총무가 청와대에서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게 “지금 화성에서는 남침땅굴이 있다고 야단입니다. 이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건의하였으나 “네 알고 있습니다.”라고만 대답을 했을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또 2004년 7-8월 정창화 목사(국민연합 상임대표)가 화성땅굴문제로 3차례나 거듭하여 “한국교회국가안보대책협의회 대표회장 김홍도 감독” 명의로 작성한 “남침땅굴과 관련 국방부장관 면담요청”을 당시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냈으나 장관면담은 무위로 끝나고 국방부 정보본부장 명의로 작성된 협박성 공문만 3차례 받은바 있을 뿐이었습니다,


노무현 정권당시 국방당국에서는 땅굴을 찾기 위하여 땅을 파내려 가다가 8M 땅 밑에서(땅굴출구로 짐작) 수집한 13가지 남침땅굴 정황증거물을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경기도 화성 매송리 남침땅굴 절개현장을(고 정지용 전 보안사 준사관이 굴착 중에 순국)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워 버렸던 사실이 있습니다.


3. 이명박 정권하에서도 불가사의한 행태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까지 1년간 서울 삼양동과 미아사거리에서 땅 밑에서 소리가 나고 땅이 진동한다고 여러 차례 신고하였다는 증인 다수가 있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과 충남 대전시 근처 그리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도 지하발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신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국은 아무리 신고를 해도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4. 6.25 전면전쟁발발징후에 대한 정보보고 묵살


이명박 대통령님! 1950년 6.25 전면전쟁 발발징후에 대한 첩보 내지 정보보고는 그 당시 국방부에 일찌감치 접수되었던 것이 역사적 사실이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국방부는 농번기를 이유로 3분지1의 병력을 6.25당일 휴가 보내고 전쟁발발 1개월을 앞두고 일선지휘관을 교체하는 한편 대부분의 자동화기 등 중장비를 부평에서 일제히 수리케 조치하였으며,


6.25당일 전야에 대부분의 주요지휘관들을 서울에 불러모아놓고 육군본부 PX 오픈 축하파티로 6.25.발발개시 1시간 전까지 흥청거렸다는 사실은 역사적 진실이라는 증언도 있습니다.


이 사실을 경험한 우리 구세대는 유감스럽게도 남침땅굴을 끝끝내 방치하려는 국방당국의 태도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할 수밖에 없고 서두와 같은 가상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거듭 생각을 해보아도 진짜 남침땅굴이 없거나 국방당국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방전략전술상의 이유로 남침땅굴을 방치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북한의 적화공작이 먹혀들어 국방부내에 적색분자가 도사리고 앉아 있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5. 대통령님께 건의


우리 국민연합은 국방과 국가안보를 위해 경기도 김포반도로부터 강원도 속초까지 어간에 무수히 존재할지도 모를 남침땅굴을 샅샅이 찾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땅굴전문가 이종창 신부는 일찌기 대한민국지하에 남침땅굴이 엄청나게 많다고 단행본까지 발간한 바 있고,

우리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은 그 잘나가던 사업을 전폐하고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전국을 누비며 다우징 탐사에 여념이 없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국방부로 하여금 남침땅굴특별경계령을 발령케 하시는 한편 남침땅굴대책특별예산을 긴급히 편성하여 군관민이 합동으로 남침땅굴 찾아내기 운동을 본격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긴급하게 건의 드립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2012년을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정했기 때문에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북괴는 미군의 한반도 주둔과 북괴국력으로 보아 6.25와 같은 전면전은 시도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나 적화통일야욕은 그 어느 때보다 강열하게 불타오르고 있는 상태이므로 필시 남침땅굴 적화전략전술을 펼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이 적중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볼 수 있기에 더욱 시급합니다.


남침땅굴의 존재여부는 군관민 합동조사를 해보지 않고는 안심 할 수가 없습니다.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어 남침적화야욕을 분쇄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이 긴급건의에 대한 긴급조치를 해 주시면 그 결과의 공로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공로임과 동시에 이 대통령님의 치적이 될 것입니다.


6. 국민 특히 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요청


우리 국민연합 이창근 단장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남침땅굴 민간대책위원회”(대표:이창근 상임고문: 정창화)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이창근 단장의 개인재산출연과 서울금란교회 김홍도 감독 등 다수의 애국인사들의 후원성금으로 남침땅굴을 절개하다가 금년 1월 12일 지하 16M 지점에서 북괴군의 역대책을 한 사실까지 육안으로 확인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혹한과 절개공사 비용이 바닥나는 바람에 공사 중단이 된 상태에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공사비는 다다익선이겠지만 현재 공사비 2천만원 정도만 조달되면 북괴군의 남침땅굴임을 밝힐 수 있는 상황까지는 공사 진척이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남침땅굴!! 하면 이제는 식상해서 마치 양치기 소년이 머리에 떠오를 정도입니다. 무관심하기 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보다 더 위험한 무기가 남침용 땅굴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국민 특히 교회의 전극적인 후원을 고대합니다. 후원에 힘입어 남침땅굴의 존재를 입증하고 더 나아가 국방당국으로 하여금 군관민땅굴찾기운동에 나서도록 이끌어내 국가안보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아낌없는 후한 성금을 보내 주십시오.


2011.4.5.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대 한 민 국 수 호 국 민 연 합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청음기술사   최의수     (010-5784-8850)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지하 1층)

02-3785-0191. FAX 02-302-2486.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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