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저녁 저의 잠들어 있던 블로그에 여러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몇주전 딸레미의 도움으로 그나마 디자인과 설정을 마쳤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방문객이 없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알리려고 합니다.

미투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도 첵크해서 올렸는데 잘못해서 중복되게 올리기도 했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트위터에도 올리게 되어 있던데 트위터를 하면 실시간 대화를 하며 방어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사정상 곤란해서 올릴까 망설여졌습니다. 
트위터는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 것입니까?

앞으로 제 블로그 잘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wjddmldnjsfl


 
p.s

한 사람, 두 사람, 특히 억장이 무너지실 제주도 애국 국민들의 합심도 보태지고, 애착과 관심이 모여지면 4.3도 5.18에 대한 관심만큼 되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4.3 사건 위령제라는 것이 열리던 모습을 우연히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건으로 취급할 수 밖에 없는 저들은 여전히 분발 모드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정권 임기지만 트로이 목마에 진배 없으니 이런 정권의 정체성 때문에 저들이 더 그럴 것입니다. 정권만 바뀌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전방위적인 빨갱이들의 난동으로 인해 우리에게 가해질 것입니다. 트로이 목마 자체도 사실상 저들과 한패이기도 하고요.  

그때 강모라고 4.3 역사 왜곡에 큰 역할을 담당하던 열린우리당 의원 출신과 추미애가 앞줄에 보였습니다.

대구 세탁소집 딸이고, 김대중의 양녀 쯤 되고, 노무현 탄핵과 열린우리당 득세로 다 쓰러져가던 구 민주당을 살릴려고 광주시내를 삼보일배로 기어다녀서 광주시민들에게 짠하다는 감동을 줬다는 추미애...

그녀가 왜 4.3에 천착하는 것일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광주의 양녀니 물론 5.18도 관련 있을 것이고, 시체로 군중을 선동했던 또 하나의 반란 사건인 대구폭동까지 양성화시키려는 목적도 대구출신인 그녀에게 내재되어 있을 것이고,  6.25 남침 왜곡, 김일성 우상화와 김씨왕조를 위한 역사왜곡 협조 등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모든 사건에 수많은 추미애들이 각자의 역할분담에 따라 일로매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4.3은 해방전의 다른 빨갱이들의 반란, 6.25, 4.19의 도화선 역할, 6.3, 5.18, 북한이 개입한 모든 시국 시위 사건, 사법반란에 의해 양성화되는 간첩 사건들,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대한민국 파괴와 종북빨갱이 활동들과 분가분의 관계로서 5.18만큼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4.3에 추미애 등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4.3역사 왜곡을 밝히시려는 박사님의 노력에 좀 더 많이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에는 4.3 글을 소홀이 봤는데 관심을 가지고 보니 매우 흥미로웠고 빨갱이들의 본색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흐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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