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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막강세력(?)하의 "친북좌익"과 "애국우익"의 뻐꾸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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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4-07 21:00 조회1,8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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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의 다양한 형태로의 공격+위협+고난도의 범죄 전술구사 등등으로 인해, 한편으론 숨으면서 한편으론 공격하는 이중적 전략방법을 구사하는 중입니다...『맹자(孟子)』에 "걱정과 근심속에 살고, 편안과 즐거움속에 죽는다(生於憂患, 死於安樂)"라는 말이 있습니다...물론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핵심은 개인이나 조직은 "위기감"과 "위기의식"을 가져야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래 내용들은 이러한 생각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이해해주시고, 간혹 토론과 의문의 여지가 있는 구절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국가적 병근(病根)을 찾는데 본질적인 초점을 맞추었으니,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한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국민에게 신변테러+위협을 가하는 위해행위에 대해 얼마나 무방비 상태이고, 또 이들에 대해 관대한지...아울러 범죄의 재발방지에 대해서도 거의 무방비 상태이고...범죄의 종류도 많지만, 그중 가장 우선적이고 무겁게 다루어야 할 범죄는 뭐니뭐니해도,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신변의 테러+위협+살인(교사) 등의 사건입니다...따라서 "돈"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결손가정) 초중고+대학생+일반인+(불법체류)외국인 등이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강력 법집행과 출소후 범죄재발방지를 위해 거주지역에 얼굴사진과 범죄항목 등을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아울러 단 한번이라도 사건이 발생된 지역이나 재발의 우려가 있는 지역에는 CCTV설치, 보안순찰의 강화, 신변보호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범죄자가 출소후 성실하게 살아나가면 정상인과 어울려 살아나갈 것이고, 정반대면 미국처럼 범죄인 거주지가 형성되어, 범죄자들을 별도로 쉽게 관리가 가능합니다...중국 같은 경우는 살인의 경우에는 "살아있는 국민인권의 보호와 유지"를 위해, 살인은 가차없이 사형집행입니다...아울러 사형수의 장기는 살아 있는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 장기이식으로 활용됩니다...싱가포르의 국부(國父) 이광요(1923~) 역시 강력범죄를 줄이는 유일한 길은 강력한 법집행뿐이란 믿음으로 싱가포르를 "살기 좋은 나라"로 끌어 올렸습니다...싱가포르에서는 어른아이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법제도를 완비한 다음, 애국우익 인사분들의 전략적인 방법문제입니다...친북좌익들은 젊은층들과 중년들이 거의 전업으로 전국적 지원을 받아 똘똘 뭉쳐서, 음지와 양지 할 것 없이, 온+오프라인 치밀하게 활동을 하는데, 우익애국인사들은 신상정보들이 모두 만천하에 공개된 상태에서 싸우고 있고, 또 대개가 연로하신 분들이거나 본업을 하시면서 겸업을 하니, 이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싸움입니다...게다가 온갖 테러와 위협 등에 거의 무방비 상태입니다...국가보안 등의 유관 기관의 빠른 대책마련과 전폭적 지원이 시급합니다...

   그런데 친북좌익 세력을 잡았다는 소식은 하나도 없고, 어떻게 공교롭게도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애국인사들만 위협+테러 등을 당하는 현실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끝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방부"의 지원하에, 친북좌익단체에 능가하는 초중고와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활동성이 강한 애국단체의 설립과 더불어, 애국우익 인사들의 모든 활동이 좀 더 은밀하고 치밀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실제로 정책결정과 시행이 가능하신, 국가 요직기관에서 실권을 지니신 "우익애국인사"분들의 빠른 결단과 각종 애국활동의 지원과 보호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를 바로 잡아 세우기가 상당히 어려운 형국입니다...자칭타칭 한국사회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이리저리 너무 코가 많이 끼여 있습니다...그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1.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15년 동안, 한국사회 중요 요직기관 속에 깊숙히 침투된 친북좌익 세력들...
  ① 현재 각종 정책시행들과 국가관련 분야 직원의 시국선언문과 민간 탐사를 통해, 땅굴 등의 위치와 가능성이 공개되었는데도, 이에 대한 대처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친북좌익 세력들에게 깊숙하게 포위되어 있다는 것은 대학생 수준 정도면 누구나 판단가능함...

  ② 전쟁나면, 나라 버리고, 북한에 붙을 사람들임...반면, 유사시를 대비해서, 이미 해외로 돈을 많이 빼돌렸놓고, 모두 빠져나갈 것으로 생각됨...

  ③ 정보기관을 통해, 각종 반공애국인사들의 테러+위협 등을 일삼음...이중에서 직간접적으로 얻은 것중에 하나는 자주 가는 식당의 주인과 사람들을 협박하여, 먹는 음식물에 발암물질과 약품 투여도 있으니(미국에서 발생), 주의참고하세요...국내와 해외, 모두 조심하세요...참으로 추잡은 고단수의 수법입니다..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생각하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
 

2. 우익과 좌익할 것 없이, 해외자본에 포섭되어, 그들의 명령식 체제로 움직이는 6~10만 정도의 모든 계층의 사회저명급 인사와 배후세력...
 ① 전쟁나면, 미국 등 해외로 모두 도망갈 사람들임...이미 해외로 돈을 많이 빼돌려 놓았다고 생각됨...은퇴후, 외국의 별장까지 물색하지 않았을까?

 ② 정치를 크게는 자신의 권력과 부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함...   

  ③ 이들은 대한민국에 이왕이면 약점이 많은 사람을 해외언론과 국내언론의 조작과 유도를 통해, 대통령을 내세우며,  그 약점에다 최첨단 인간통제 기술인 24시간 마인드컨트롤과 각종 소형칩 등을 통해, 배후에서 24시간 감시+조종+도청 등이 가능함...현재 사람들을 감시+조종+도청하는 기술들은 "과학"과 "의학"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합니다...일례로 첩보위성 등에서 전자파를 발사하여, 특정인의 인체를 공격하거나 질병을 침투시킬만한 공격형 무기로 삼을 수도 있음...전자파를 발사하여, 뇌파의 흐름을 체크하여, 심리상태를 직접 체크가 가능하며, 심지어는 뇌파를 조정하여 꿈조작+환청+불쾌한 소리 주입 등등까지 만들 수 잇음...이는 잘못하면, 정신병으로 취급당할 수 있음...그리고 질병으로서의 "정신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이에 대해서는 이리유카바 최, 『시온의 칙훈서』(2006), 『그림자 정부』정치, 경제, 미래사회편, 서울: 해냄, 2008)을 읽어보세요...국제정세와 한국정세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책이며, 한국의 정치+언론 등이 조작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쇼들이 명확하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아마 다 읽어본 후에는 이들 세력이야말로 우리가 싸우는 "친북좌익"보다, 더 무서운 적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이들이 손바닥에서 만지작 거리는 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따라서 남북문제는 반드시 서로간에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우리는 북한의 자발적인 변화를 매우 바라지만, 북한이 스스로 결정을 자유롭게 내릴 수 없도록 하는 배후의 큰 세력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식으로 "북한"을 두고, 계속 위태+조마조마한 상태로 분단이 지속되면, 결국 누구에게 이득이 될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정말 한반도가 국제적 위치가 중요하여 계속 개입할 필요가 있다면, 남북한 둘 사이를 완전 갈라놓는 초대형사건을 하나 조작해서 터트려서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 문제는 "북한"을 떠나, 깊이 좀 생각해 주세요...

④ 특히 민주화 관련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거의 모두 미국과 영국황실과 관련이 되어 있으며, 그들이 부와 권력을 제공해주고, 여러가지 보호해주기도 함...일례로 김대중이 당선전에 영국에 체류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 때에 영국과 합작하에, IMF 준비를 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 정도임...그 후, "해외자본"이 전세계와 국내언론의 장악을 통해, 그는 "민주화 인사"로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킬 인물이라고 떠들어 댐...그리고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좌익과 우익 등 이념싸움을 붙여놓고, 남북한 분단상태를 최대한 활용함...한편으론 그들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정책집행 조종...

  ⑤ 결국 "해외자본"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개방시켜주고, 그들에게 싼 값에 팔아넘기거나 국영화된 것을 독점가능하도록 민영화 변경과 국립대학까지 장사가능하도록 모조리 법인화를 해주어야 함...아울러 전국민에게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국어"보다는 "영어"필수를 해주어야 함...(영어유치원+영어강의 등등)...현재 국립 서울대를 법인화할려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정신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태까지 이른 것입니다...만약 기업들이 대학과 산학협동이 아니라, 직접 대학까지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의 애국정신과 국가를 위한 인재배출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참으로 우려하는 바가 깊습니다...

   이상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는 위의 "1"과 "2"를 모두 확실하게 잡았으며, 그 과정에서 "1"에 의해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셨고, "2"에 의해 박정희 본인이 시해되었다고 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서양 민주화의 탈을 뒤집어 쓴 김영삼과 김대중과 싸우고, 자주국방땜에 싸우고 했던, 그 고민스런 모습과 1979년 10월 26일, 총격을 받은 후, "난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속에서, "자신이 더 이상 넘어설 수 었었던, 대한민국내의 일부 세력과 그 배후세력"들이 누군인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어, 지금 그들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그 대신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집권기간 20여년 동안,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였으나, 현재 대한민국은 1960년~1970년대의  건국애국세력들이 "친북좌익"과 "해외자본에 포섭된 6만~10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람들"사이에서 뻐꾸기 싸움이 연출되는 광경입니다...쉬운 예로 친북좌익들은 해외자본에 삥 둘러싸인 정당과 정치인들이 펼치는 국내정책들에 대해, 사사건건 대립의 각을 세우면서, 국민여론을 몰어가고 있습니다...등록금투쟁에는 전교조를 내세우면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쟁하고, 저임금과 근로조건 투쟁시에는 민노총을 내세우면서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합니다..이 싸움구조를 정리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북한"과 관련된 정당+언론+단체는 국내 정책중에서 "해외자본"과 관련하여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민투쟁과 데모 등의 분쟁소지를 불러옴으로써 친북좌익들의 대국민 지지명분을 자꾸 만들어 줌...
○ 여야를 막론하고, 각 계층의 중요인사 6만~10만 정도가 "해외자본" 조직에 걸려들어, 정책추진이 그들이 유리한 대로 진행되어, 국내의 물가상승+노동자 조건 열악+등록금 투쟁+영어필수 등 국민분란의 소지를 계속 만들어 감...  
● 결론: 박정희 대통령처럼, "친북좌익"과 "해외자본", 2가지 세력을 모두 막는 길밖에 뽀족한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됨...해결이 안되면, 지금처럼 계속 애국우익+친북좌익+남북간+해외자본 세력 등의 사이에서 뻐꾸기 싸움이 지속됨..

   여러 애국인사분들이 현재 "우익군부의 혁명"이 일어나서, 지난 10년간(1998년~2008년)의 각종 사건들을 모두 조사하지 않으면, 현재의 정치체제상 바로잡기 힘들다고 합니다...여러가지 방법과 대안을 찾아보았으나, 문제점을 발견하는 데까지가 한계인 듯 합니다...현재 국가요직기관속의 중요인물들이 "1"과 "2"에 너무 깊숙하게 침투해 있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현재 국가의 요직기관에 계시는 "우익애국인사" 분들의 마지막 결단과 애국활동에 대한 각종 지원과 보호를 부탁드립니다...자칫하다가 "월남패망 드라마의 재현"과 "강대국 사이의 불장난에 놀아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지금 우리는 불길한 예감에 휩쌓여 있습니다. 그것은 나라를 지킬 핵심 애국정예 세력이 없습니다. 보수세력도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행동하는 젊음이 없습니다. 두뇌와 자금의 생존구조가 형성되어있지를 않습니다. 자금여력이 있는유수재벌도 나라의 존망에는 의미를 두고있지를 않습니다. 비밀지원도 전혀 없습니다.미국의 경우 미국의 생존가치를 지킬 비밀조직이 튼튼하게 존재하고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것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왜 이렇게 됐나? 철학이 없는 지도자가 화근입니다. 유력한 두뇌와 생존가치의 패러다임을 가진 사람들은 형편없이 배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0년 좌익의 활동이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가진 조직과 인물이 내부의 좌익뿌리를 신속히 제거하지 않으면 안돼겠지만- 지금 그러한 행동이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지배세력들이 좌익에 공포를 갖고 자기 보신에만 전력을 쏟고있습니다. 여차 하면 튈놈들 뿐입니다.더러븐 자슥들입니다. 한마디로 혁명외에는 대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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