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보기싫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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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4-07 23:03 조회1,9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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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도에 의하면 "삼각 과학비즈니스 벨트"니 하면서 지역갈등을 또 부추기는 꼴을 맞고있다. 도대체 이명박은 정녕 "벨트"란 의미의 순수성에 충실한 숙고인지 묻고싶다! 벨트란 의미는 다자간 지역의 상황이 대통령의 강제가 아니고 그 효율성과 적합성에 기초할수 있는 연결고리가 자연적 순환,호완성이 있는 경우여야한다
충청,영남,호남등 이렇게 지역을 억지로 나누어 "벨트" 란 정치적 구호로 국민을 현혹하지말고 어느 한지역이라도 과학적 여건이 모두 적합하면 그 곳 한곳에 집중함이 훨씬 효율적일것이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란자가 혼자만의 숙고된 철학인양 보좌진의 건의나 보고에의한것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다한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명박의 이런 심중을 많은 국민은 진실성이없는 술수로만 보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여,야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국가발전의 계기보다 그들의 "표장사"에 충실하려는 정치쟁점을 시도하고 있다.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이 문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전문가 즉 과학자들의 진지한 토론과정도 없이 느닷없이 "나눠먹기식"의 발상이야말로 이게 대통령의 인식의 수준인가, 정말 가소롭기까지하다.
또한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지역 이기주의 여,야의 금뺏지들이 계획된 엄청난 투입예산을 그것도 또 다시 3배로키워 영,호남,충청에 나눠갖자는 보도를 보니 이게 시장잡배 노릇이 아니고 뭔가?
그 동안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지역간 국민들의 증폭된 갈등을 봉합하려는 술수(?)의 치졸한 넌센스가 아닌지 가히 짐작이 가기도한다.애초에 충청권에 유치하려던 것을 이젠 영,호남,충청에 골고루 나눠먹기로 하는 말잔치(?)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진실로 "과학비즈니스벨트"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야하고 대통령과 정치인이아닌 전문가인 과학자들의 순수한 검증토론을 거친 결정이어야한다.
전국의 지역여건을 펼쳐놓고 과학자들이 지역이기주의를 배제한 결정을 토출해 내야한다. 이 결론을 가지고 정부는 한치의 정치적견해를 배제하고 후속조치를 강력하게 법적으로 시행하면된다.
이명박이 이 문제를 가지고 또 철학없는 "중도"놀음의 "나눠먹기식"을 실현하려는가? 참으로 치졸한 발상이다! 도대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면 체통도 지키고,국민과의 약속도지키고 허구의 말 잔치만 하지말고 국운이 뭔지 제대로 알길바란다.
우익의 대통령이면 "중도"란 허구적인 자세를 취하지말고 정녕 "국가정체성 회복"에 남은 정열을 쏟길바란다! 진실과 정의를 내 팽개쳐서 역사의 죄인이 되지말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것이 숙명임을 대통령은 알야야한다!
충청,영남,호남등 이렇게 지역을 억지로 나누어 "벨트" 란 정치적 구호로 국민을 현혹하지말고 어느 한지역이라도 과학적 여건이 모두 적합하면 그 곳 한곳에 집중함이 훨씬 효율적일것이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란자가 혼자만의 숙고된 철학인양 보좌진의 건의나 보고에의한것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다한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명박의 이런 심중을 많은 국민은 진실성이없는 술수로만 보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여,야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국가발전의 계기보다 그들의 "표장사"에 충실하려는 정치쟁점을 시도하고 있다.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이 문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전문가 즉 과학자들의 진지한 토론과정도 없이 느닷없이 "나눠먹기식"의 발상이야말로 이게 대통령의 인식의 수준인가, 정말 가소롭기까지하다.
또한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지역 이기주의 여,야의 금뺏지들이 계획된 엄청난 투입예산을 그것도 또 다시 3배로키워 영,호남,충청에 나눠갖자는 보도를 보니 이게 시장잡배 노릇이 아니고 뭔가?
그 동안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지역간 국민들의 증폭된 갈등을 봉합하려는 술수(?)의 치졸한 넌센스가 아닌지 가히 짐작이 가기도한다.애초에 충청권에 유치하려던 것을 이젠 영,호남,충청에 골고루 나눠먹기로 하는 말잔치(?)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진실로 "과학비즈니스벨트"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야하고 대통령과 정치인이아닌 전문가인 과학자들의 순수한 검증토론을 거친 결정이어야한다.
전국의 지역여건을 펼쳐놓고 과학자들이 지역이기주의를 배제한 결정을 토출해 내야한다. 이 결론을 가지고 정부는 한치의 정치적견해를 배제하고 후속조치를 강력하게 법적으로 시행하면된다.
이명박이 이 문제를 가지고 또 철학없는 "중도"놀음의 "나눠먹기식"을 실현하려는가? 참으로 치졸한 발상이다! 도대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면 체통도 지키고,국민과의 약속도지키고 허구의 말 잔치만 하지말고 국운이 뭔지 제대로 알길바란다.
우익의 대통령이면 "중도"란 허구적인 자세를 취하지말고 정녕 "국가정체성 회복"에 남은 정열을 쏟길바란다! 진실과 정의를 내 팽개쳐서 역사의 죄인이 되지말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것이 숙명임을 대통령은 알야야한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그분은-
벼룩의 등짝에 육간대청도 지울 수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정치의 기능 중 하나가 사회통합인데...
우리나라에선 정치하는 넘들이 사회를 분열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통이란 자는 크~~으~~게 그짓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