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침몰론’을 좋아하는 한국, 일본은 침몰 위기니까 다케시마는 양보하면 어때?'(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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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1-04-06 15:39 조회2,0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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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 신문의 국장인 구로다 가쓰히로가 ‘일본침몰론’을 좋아하는 한국, 일본은 침몰 위기니까 다케시마는 양보하면 어때?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구로다는 “한국이 <일본 힘내라> 캠페인을 전개해 대 모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다케시마(한국명 독도)를 일본 영토로 하는 일본의 공식 입장이 기술되고 있는 것은 괘씸하다 하여 또 소란을 피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일본을 생각해 주고 있는데…>라고 불만이다. 그러나 일본은 "침몰"의 위기이기 때문에 영토 문제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양보하면 어떨까.”라고 밝혔다.
일본의 네티즌들은 “이것은, 한국이 세계 최악의 열등 민족이라는 말로 납득이 가능하다는거다.” , "한국은 지원이 선전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이 아무리 데미지를 받아도 한국보다 위다." 라며 한국을 비난했다.
이를 접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한 네티즌은 “기왕 침몰하는거 비굴하게 남의 나라 땅에 매달리지말고 조용히 가라앉아라” ,“이게 소위 중견 일간지 지국장의 사설이라니...일본 언론 수준을 가늠케 해주네요” 등 구로다를 비난했다.
구로다는 이전에도 “동해는 한국에서만 통하는 명칭, 일본이 싫으면 ‘일본뇌염’이란 말도 바꾸고 싶다”, “위안부들은 가난 때문에 성을 판 것이다” 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구로다는 “한국이 <일본 힘내라> 캠페인을 전개해 대 모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다케시마(한국명 독도)를 일본 영토로 하는 일본의 공식 입장이 기술되고 있는 것은 괘씸하다 하여 또 소란을 피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일본을 생각해 주고 있는데…>라고 불만이다. 그러나 일본은 "침몰"의 위기이기 때문에 영토 문제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양보하면 어떨까.”라고 밝혔다.
일본의 네티즌들은 “이것은, 한국이 세계 최악의 열등 민족이라는 말로 납득이 가능하다는거다.” , "한국은 지원이 선전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이 아무리 데미지를 받아도 한국보다 위다." 라며 한국을 비난했다.
이를 접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한 네티즌은 “기왕 침몰하는거 비굴하게 남의 나라 땅에 매달리지말고 조용히 가라앉아라” ,“이게 소위 중견 일간지 지국장의 사설이라니...일본 언론 수준을 가늠케 해주네요” 등 구로다를 비난했다.
구로다는 이전에도 “동해는 한국에서만 통하는 명칭, 일본이 싫으면 ‘일본뇌염’이란 말도 바꾸고 싶다”, “위안부들은 가난 때문에 성을 판 것이다” 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빨갱이들이 한국을 망쳐놔서 원래 무시하다가 더욱 무시를 당하고 있는듯..감히
하지만 나도 한국이 마음에 안들때가 있는데 외국인의 눈으로는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정희 대통령이 만드셨던 진짜 한국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