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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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1-07 13:02 조회1,7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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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란? 의미도 모르고 종북이 방패막이 이명박 이였다면
박근혜의 중도란 무엇이겠는가?
만약 중도란 의미가 좌와 우를 아우르는 말이라, 좌우의 화해의 중도라면
그래서 대한민국 발전에 꼭 필요하다면
적어도 보수우익의 개발도상국에서의 피나는 노력과 한강의 기적의 업적을 인정하는 선행조건이 이행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다 아는 자랑스런 한강의 기적을 좌나 우나 ‘자랑’, ‘자부심’ 으로 우뚝 솟아야하고
박정희나 이승만을 거리낌 없이 자랑스럽게 받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동서화합이고 남남갈등을 해소하는 단추일 것이다.
지금 박근혜가 중도노선 성장보다 복지에 중점을 둔다는 얘기는 진보세력들의 주장에 어쩔 수 없는 맞춤이라기보다
어차피 그 노선으로 갈려면 적어도 좌익, 좌파 자칭 진보세력들을 과거역사로 부터의 화해가 이루어진 중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과 대선의 열쇠는 이 두 세력 간에 진정한 화해와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빨갱이와 종북이는 중도의 적, 국민의 적으로 돌리는 현명함이 필요 할 것이다.
댓글목록
문암님의 댓글
문암 작성일
박근혜, 바보 맞습니다.
선친을 욕보이고,
자유대한민국의 혼(정체성)에 재를 뿌리는 행위는
바보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