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국정원이 간첩잡는다고 지랄한것은 모두 가짜다. 국사모회장 송영인 동영상1998년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시작한 김대중은
모두 같은시기에 국정원직원 581명. 기무사 600명. 공안경찰 2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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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학
국정원 대국정원 대학살만행 만행 진상조사결과를 즉각 공개 하고
대공기능을 원상 복구하라!
김일성이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친북, 종북 세력의 괴수였던 김대중은 지난 98년 2월 25일 대통령에 취임 하자, 이종찬을 국정원장으로 이강래를 인사 조직담당의 기조실장으로 임명하면서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 김정일에게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붉은 완장만을 차지 않은 망나니 같은 하수인들을 내세워, 봉건왕조시대에나 있을 법한 “살생부”라는 전대미문의 괴문서를 만들어 집권 33일만 인 4월 1일자로 “간첩 잡던 愛國行爲(애국행위)를 逆賊行爲(역적행위)로 罵倒(매도)”하면서 전문 정보, 수사관 581명을 일시에 보직을 해임 시킨 후 대공이라는 용어자체를 국정원에서 없애버리는 天人共怒(천인공노)한 만행을 자행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공경찰 2,500여명 기무사 대공요원 600여명 공안검사 40여명 등도 조직에서 축출하면서 공안기관에서 대공이라는 용어 자체를 없애버리는 역적행위의 만행을 자행하였다.
그런가하면 일시에 퇴출시킨 후 부족 되는 인원 충당을 위하여서는 공채에서 떨어진 검증받지 않은 수백 명을 형님, 동생 하는 무리들에 의하여 특채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채용하는 등 마침 국가기관을 사기업의 개인 업체인양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처럼 국가기관을 좌파들만의 전유물의 놀이터와 같은 횡포를 자행하였습니다.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의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다지지, 절대적인지지, 532여만 표의 압도적 표차로 이명박대통령을 당선시켜주었으나,
집권 4년여가 지난 오늘날에까지도 대통령의 직속기관인 “국가정보원”하나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동내 파출소만도 못한 무능의 극치로 막대한 국가예산을 낭비하는 조롱거리의 비아냥거림의 조직으로 추락하는 행태를 진정 절대적지지로 정권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청와대를 향하여 소리쳐 물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정원의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붉은 완장을 차고 괴문서인 “살생부”를 작성하였던 자들이 국정원에서 여봐란 듯이 아직도 당당하게 근무하고 있는가? 하면은 노무현정권 시 특채되어 강제로 쫒아낸 전문정보, 수사관들의 소송에 맞서 앞장 서온 민변 출신 변호사들 까지도 그들을 특채하였던 노무현정권이 물러났음에도 여봐란 듯이 국정원에 남아 철밥통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고
정보에 정자도 모르는 자들이 최고위직들에 임명되어 조직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에 대하여 국정원의 개혁을 외쳐 대고 있는 국민들만을 탓 하고 있는 국정원의 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는 부훈을 내세우며 창설된 중앙정보부로부터 국가안전기획부에 이르기까지 북한 공산집단의 적화야욕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한다는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신명을 받쳐 일하여 왔으나,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에서는 북한의 주적개념을 없애면서 정보, 수사기관의 모두에서 대공이라는 용어자체를 없애고 오히려 종전의 대공수사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던 반국가사범들을 민주인사, 양심세력, 분단의 피해자 등으로 미화하고, 반면에 그 동안 나라를 지켜온 안보수사기관 종사자들을 반민주, 비양심 세력으로 매도하였을 때 국가정보중추기관인 국가정보원은 그에 한발 더 앞서나가지 않았단 말인가?
그래도 국가관이 투철하였던 대공수사요원인 후배들이 있어 청와대 386좌파들이 연류 되어 수사를 방해하였던“일심회” 간첩단사건을 끝까지 밀어붙이도록 지원하였던, 김승규 국정원장이 면직되고 좌파에 놀아나는 김만복이 원장으로 취임하였을 때 침묵과 환영의 아부에 앞장섰던 자들도 아직도 여봐란 듯이 근무하고 있는 국정원이 참된 이명박정부의 국정원이 맞는단 말인가?
국정원에서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7월간 약 9개월간에 걸쳐서 국정원 전문 감찰 및 수사요원 연인원 3,000여명을 동원하여 상기사실에 대한 진상조사를 철저히 하여 A4용지 약 30,000여쪽의 조사보고서를 만들어 놓고도 2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이명박대통령의 실세인 원세훈국정원장은 아직까지도 이를 공개발표하지 않고 있으면서
오히려 현직직원들에게는 퇴직직원들과는 일체접촉을 하지 말라는 엄명을 내리고 있으니 이 무슨 더러운 추태상인지 한심스러움에 역격 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통령의 지시에 의하여 진상조사를 하였던 법조인 출신인 김 성 호 전 국정원장은 지난 2009년 2월말 퇴임을 앞두고 전직직원들의 친목단체 모임인 “양 지 회“간부들과의 모임에서 김대중정권 출범 시 자행되었던 581명의 국정원 직원 대학살 만행의 진상을 특별 팀을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 위법한 사항들이 많아 여러 명의 관련 직원들이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언동을 한바.
위법사항이 있다면 법대로 처리하면 될 것을 무억 때문에 감추려하였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울 뿐이다.
상기 조사는 2008년 7월 26일 581명의 퇴직직원 중에 한명이 당시에 청와대홍보기획관으로 근무 중이던 박형준홍보기획관이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에서 산행모임에서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며 정권이 바뀌었으니 이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호소에
박형준홍보기획관은 그렇다면 당신들의 모임인 "국정원강제퇴직진상규명촉구위원회"대표가 청와대로 직접 들어와서 581명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설명토록 하라는 요청에 의해 본인이 상임대표로 청와대로 직접 들어가서
박형준홍보수석에게 상세한 자료와 아울러 25분여에 걸쳐 브리핑을 하자 그 자리에서 박형준홍보수석기획관이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이명박대통령님께 직접 독대보고를 하여 진상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있은 후에
이명박대통령님께서 당시의 김성호국정원장에게 특별 지시하여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2009년 3월초 원세훈원장이 취임 후 더 철저히 조사토록 하여 7월까지 연장 철저하게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아직까지도 조사내용을 공개발표하지 않고 당시의 6-7급직원 2명만을 검찰에 고발조치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에 있는바,
581명의 전문정보 수사관을 하루아침에 대량 학살한 주범이 어떻게 하급직원 2명이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대낮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해가졌다는 외침으로 지나가는 개나 소가 배꼽을 잡고 포복졸도 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제라도 국민들이 더 이상으로 국가정보원을 불신하고 비난하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하여서라도 "김대중정권에서 자행되었던 <<581명의 전문정보, 수사관에 대한 대량학살의 진상>>에 대한 조사내용을 공개이제라도 국민들이 더 이상으로 국가정보원을 불신하고 비난하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하여서라도
"김대중정권에서 자행되었던 <<581명의 전문정보, 수사관에 대한 대량학살의 진상>>에 대한 조사내용을 공개 발표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위하여 무력화시켜놓은 대공기능을 즉각 원상 회복시켜 친북 종북세력들에 의하여 흐트러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재확립시키는데 이명박정부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의 최우선적인 정책으로 실현시켜야 될 것임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2012년 1월 6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공동대표 국사모(국가사랑모임)회장 송 영 인(국정원 전 제주지부부지부장)
HP: 010-3896-9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