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혼도 속여야 하는 민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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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퓨리스 작성일11-04-04 11:14 조회1,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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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좌파가 선점한 이슈는 인권과 평등이었다. 대한민국의 사악한 좌파는 세상에 오로지 자신들만 인권을 지키고 평등을 구원할 유일한 메시아로 착각하며 살아간다.
권력자와 가진자의 전횡과 폭력에 대한 약자의 인권을 대변하던 대한민국의 모든 좌파들은 언제나 자신들만이 정의롭다고 외쳐 왔었다. 그들은 노동자의 세상을 열겠다며 권력화 되어 스스로 귀족노동자가 되어 재벌과 부도덕한 재벌과 결탁하여 또 다른 착취세력이 되어 비정규직을 빨아먹는 제 2의 흡혈귀가 되었다.
일용직 노동자가 분신하면 열사를 만들고 그 열사 시체가 썩은냄새가 진동할 때 까지 온갖 퍼포먼스 소품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성대한 장례식을 치르고 희생자 가족에게 돈 몇푼 집어 던져준다. 언젠가 또 다른 열사가 탄생하고 그 유족이 고인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시체를 이용한 각종 퍼포먼스 공연을 거부하자 단 한푼의 지원금이나 장례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그 흡혈귀들은 본성을 드러냈었다.
열사 양성소 민노총은 몇 년 전 한미 FTA 협상 반대 시위 도중 분신 자살한 택시기사 허세욱씨에 대한 치료비를 모금해었다. 당시 민노총은 “허씨의 수술비를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써 병원에 전달했었다.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허씨는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에 이르렀고 가족들은 허씨가 수술을 받아도 소생 가능성이 확실치 않은 데다 비용 부담이 커 수술을 반대했었다. 열사 양성소 민노총은 “수술비를 포함해 수술에 대한 일체 책임을 지겠다”는 각서를 써 병원 측에 전달했고 민노총 허씨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모금 운동을 벌여 총 7000여만원을 모았다.
그리고 성대한 시체놀이 퍼포먼스를 기획하여 “‘민족민주노동열사 허세욱 동지 장례대책위원회”를 조직해 허씨의 장례식을 사회장(社會葬)으로 치르려고 했지만 유족들은 시체놀이에 반대했고 결국 유족들은 사망 다음 날인 4월 16일 경기 성남 화장장에서 가족장을 지냈으며, 민노총은 후에 노제와 추모식을 따로 가졌다.
택시운전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던 허씨 가족에게 3,000만원의 병원비 빚만 남았고 민노총은 모금한 돈이 7,000만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사고가 발생했을 땐 도의적으로 허씨를 살려야 했기 때문에 수술을 시키기 위해 각서를 썼고 모금도 했었다”며 “하지만 허씨의 유족들이 장례절차에서 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철저히 배제했기 때문에 돈은 줄 수 없다”며 인간성 상실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3도 화상이라는 끔찍한 고통 속에 사선을 넘나들던 허씨 그리고 그 허씨를 지켜보아야 하는 유족의 무너지는 억장가슴에 그 어떤 인간적 냄새도 맡을 수 없는 열사양성소 민노총의 잔인함을 보게 된다.
약자를 위한 정의를 부르짖는 저들이 단 한번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착취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못하는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야 하는 슬픈인생들이다.
의협심과 인권으로 똘똘뭉친 공중부양의 달인 강기갑이 있다. 이 인간은 정의감이 끓어넘치면 공중으로 둥둥 떠다니는 희안한 인간이다.
천안함사건이 결국 북소행으로 밝혀 졌다. 어차피 조사를 해보나 마나 북소행인 것은 당연한 정황이었음에도 강기갑은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 아닌가?
북한이 이번 사고와 관련 되어서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데도, 북한 공격가능성은 운운하는 것은 신중하지도 또 옳지도 않은 태도"라며 악마에게 영혼을 팔기 시작했다.
입만 열면 정의와 인권을 입버릇처럼 외치더니 천안함 폭침 때 수십명의 꽃다운 생명이 죽었다. 악마나 할 수 있는 인간도살자를 위하여 강기갑은 자발적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며 비열함과 생명경시의 끓어 넘치는 위선을 자랑 한다.
비열한 강기갑의 주둥아리는 계속해서 악마에게 계속해서 영혼을 판다. "천안함 사건은 한·미 군사훈련 과정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미군은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 "철저한 진상 규명만이 희생 장병들을 최대로 예우하는 것" "할머니가 북한소행이라고 생각한 것은 정부 때문" 더러운 주둥아리를 놀리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을 욕보이며 계속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그토록 악마에게 주저 없이 영혼을 팔며 북 소행이 아니라고 하더니 어느새 슬그머니 "10·4선언이 받아들여졌다면 지금의 서해는 긴장과 불신의 바다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 "17대 국회 때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지정하자고 그토록 요구했는데 관철되지 않아 냉정과 긴장, 그리고 군사훈련이 진행되는 바다가 됐다"며 악마의 소행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면서 그 책임을 대한민국에 묻는 반역도 서슴치 않았다.
입만열면 인권과 정의를 외치는 저들이 북한의 그 악질적인 인권탄압과 3대를 잇는 악독한 독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수백만 북한동포가 굶어 죽어도 단 한마디의 부당성조차 따지지 못하는 그 잘난 인권은 효순이 미선이 사건에 대하여 게거품 물고 국가혼란기도에 난리 치면서 중국어선의 도끼난동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조차 속이며 살아야 하는 슬픈인생을 사는 불쌍한 군상들이다.
권력자와 가진자의 전횡과 폭력에 대한 약자의 인권을 대변하던 대한민국의 모든 좌파들은 언제나 자신들만이 정의롭다고 외쳐 왔었다. 그들은 노동자의 세상을 열겠다며 권력화 되어 스스로 귀족노동자가 되어 재벌과 부도덕한 재벌과 결탁하여 또 다른 착취세력이 되어 비정규직을 빨아먹는 제 2의 흡혈귀가 되었다.
일용직 노동자가 분신하면 열사를 만들고 그 열사 시체가 썩은냄새가 진동할 때 까지 온갖 퍼포먼스 소품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성대한 장례식을 치르고 희생자 가족에게 돈 몇푼 집어 던져준다. 언젠가 또 다른 열사가 탄생하고 그 유족이 고인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시체를 이용한 각종 퍼포먼스 공연을 거부하자 단 한푼의 지원금이나 장례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그 흡혈귀들은 본성을 드러냈었다.
열사 양성소 민노총은 몇 년 전 한미 FTA 협상 반대 시위 도중 분신 자살한 택시기사 허세욱씨에 대한 치료비를 모금해었다. 당시 민노총은 “허씨의 수술비를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써 병원에 전달했었다.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허씨는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에 이르렀고 가족들은 허씨가 수술을 받아도 소생 가능성이 확실치 않은 데다 비용 부담이 커 수술을 반대했었다. 열사 양성소 민노총은 “수술비를 포함해 수술에 대한 일체 책임을 지겠다”는 각서를 써 병원 측에 전달했고 민노총 허씨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모금 운동을 벌여 총 7000여만원을 모았다.
그리고 성대한 시체놀이 퍼포먼스를 기획하여 “‘민족민주노동열사 허세욱 동지 장례대책위원회”를 조직해 허씨의 장례식을 사회장(社會葬)으로 치르려고 했지만 유족들은 시체놀이에 반대했고 결국 유족들은 사망 다음 날인 4월 16일 경기 성남 화장장에서 가족장을 지냈으며, 민노총은 후에 노제와 추모식을 따로 가졌다.
택시운전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던 허씨 가족에게 3,000만원의 병원비 빚만 남았고 민노총은 모금한 돈이 7,000만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사고가 발생했을 땐 도의적으로 허씨를 살려야 했기 때문에 수술을 시키기 위해 각서를 썼고 모금도 했었다”며 “하지만 허씨의 유족들이 장례절차에서 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철저히 배제했기 때문에 돈은 줄 수 없다”며 인간성 상실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3도 화상이라는 끔찍한 고통 속에 사선을 넘나들던 허씨 그리고 그 허씨를 지켜보아야 하는 유족의 무너지는 억장가슴에 그 어떤 인간적 냄새도 맡을 수 없는 열사양성소 민노총의 잔인함을 보게 된다.
약자를 위한 정의를 부르짖는 저들이 단 한번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착취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못하는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야 하는 슬픈인생들이다.
의협심과 인권으로 똘똘뭉친 공중부양의 달인 강기갑이 있다. 이 인간은 정의감이 끓어넘치면 공중으로 둥둥 떠다니는 희안한 인간이다.
천안함사건이 결국 북소행으로 밝혀 졌다. 어차피 조사를 해보나 마나 북소행인 것은 당연한 정황이었음에도 강기갑은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 아닌가?
북한이 이번 사고와 관련 되어서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데도, 북한 공격가능성은 운운하는 것은 신중하지도 또 옳지도 않은 태도"라며 악마에게 영혼을 팔기 시작했다.
입만 열면 정의와 인권을 입버릇처럼 외치더니 천안함 폭침 때 수십명의 꽃다운 생명이 죽었다. 악마나 할 수 있는 인간도살자를 위하여 강기갑은 자발적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며 비열함과 생명경시의 끓어 넘치는 위선을 자랑 한다.
비열한 강기갑의 주둥아리는 계속해서 악마에게 계속해서 영혼을 판다. "천안함 사건은 한·미 군사훈련 과정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미군은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 "철저한 진상 규명만이 희생 장병들을 최대로 예우하는 것" "할머니가 북한소행이라고 생각한 것은 정부 때문" 더러운 주둥아리를 놀리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을 욕보이며 계속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그토록 악마에게 주저 없이 영혼을 팔며 북 소행이 아니라고 하더니 어느새 슬그머니 "10·4선언이 받아들여졌다면 지금의 서해는 긴장과 불신의 바다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 "17대 국회 때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지정하자고 그토록 요구했는데 관철되지 않아 냉정과 긴장, 그리고 군사훈련이 진행되는 바다가 됐다"며 악마의 소행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면서 그 책임을 대한민국에 묻는 반역도 서슴치 않았다.
입만열면 인권과 정의를 외치는 저들이 북한의 그 악질적인 인권탄압과 3대를 잇는 악독한 독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수백만 북한동포가 굶어 죽어도 단 한마디의 부당성조차 따지지 못하는 그 잘난 인권은 효순이 미선이 사건에 대하여 게거품 물고 국가혼란기도에 난리 치면서 중국어선의 도끼난동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조차 속이며 살아야 하는 슬픈인생을 사는 불쌍한 군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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