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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소강절"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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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타와바늘 작성일11-04-01 18:43 조회1,8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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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께서 닉네임을 바꾸시고 "경기병"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듯 저도 가입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얼마 안되는 시기입니다만, 닉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소강절"님을 생각했던 정들었던 시절은 보내고,
"낙타와바늘"이라는 성실한 닉네임을 사용하겠습니다.

남한 내 좌익척결과 국가수호의 길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수도 있고, 훨씬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 고귀한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천국을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내세를 믿는 사람이든지 혹은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하지, 영원한 유황불 속의 뜨거운 고통에서 죽지도 못하고 사는 비참한 지옥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할지라도 이겨내고 이뤄 성취해야 할 것입니다.

남한 내 좌익척결과 국가 수호의 애국의 일생에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천국에 입성하겠다는 영원번영의 대한민국을 성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낙타의 견딤과 수고로운 험난함보다 더한 무엇에도 목적과 목표를 향해 굴하지 않고 극복하며 정진하겠다는 저의 각오를 담은 닉네임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목적하시고 목표하시고 신념하시는 것이 계시다면, 천국의 문에 죽어도 들어 가려고 하는 등에 혹이 난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의지와 극복을 생각하시고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더라도 뜻하고 목적하신 바를 생각하시고 함께 가십시다.

조금 전까지의 "소강절"의 시절은 보내고 이제부터는 "낙타와바늘"을 생각하는 극복과 성실의 시절에 있겠습니다.


그럼...............         

구) 소강절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애국 노정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 나가는 만큼의 힘들고 가슴저린 일이란 뜻으로 받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 능히 이루어 나가시리라 기대 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낙타와바늘님의 댓글

낙타와바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막사리 어르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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