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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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비아의로렌스 작성일11-04-02 02:18 조회2,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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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를 싫어한다. 워낙 소견이 좁고, 아는것이 적어서 다른 분들께 폐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떤땐,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오늘 우리 어머니가 자기 남편의 묘소를 방문 하신다. 94세의 노 부인이 ...., 역시 인간의 애틋한 심정은 다른 동물 들과는 다른 듯하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왜, 나이가 들수록, 겸손해 지기보다, 이기적 으로 되거나 완고해 지는지 모르겠다. 나도 역시 그렇다.
오늘 우리 어머니가 자기 남편의 묘소를 방문 하신다. 94세의 노 부인이 ...., 역시 인간의 애틋한 심정은 다른 동물 들과는 다른 듯하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왜, 나이가 들수록, 겸손해 지기보다, 이기적 으로 되거나 완고해 지는지 모르겠다. 나도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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