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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소강절이 "자민통일" 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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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3-25 16:43 조회1,86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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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님"과의 견해차와 갈등 과정에서 자민통일님이 우러내신 글들, 댓글들 참으로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호남인인줄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자민통일님의 말씀은 100%에 거의 가까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공감합니다.

제가 호남(광주, 나주)에서 거주하며 어릴 적부터 살아오면서 생각하던 골치 아픈 일들이 모두 그랬습니다. 도덕의 추구라는 숭고한 일반적 개념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어디에서나 천하고 저질적인 전라도인들의 처신을 봐야 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은 지금도 변함이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색을 하고 가만히 주위를 느껴볼 때 참 한심하고 쓴웃음 짓게 만드는 행태를 참 많이도 목격하게 됩니다.
전라도 사람들의 마음의 바닥에 0.1mm도 안 남은 양심과 도덕률은 심장이나 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이 그저 바닥에 앙금으로만 남아있어 보입니다.
심리적 측면, 윤리적 측면, 문화적 측면에서 참으로 깊은 고뇌와 빛나는 지성을 감지하게 하는 전라도 비판의 글들이셨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전라도 사람이라면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인데, 소강절은 전라도와 갈등하면서 왜 그렇게 전라도(광주)에서 머물고 있느냐고 말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경제적으로 자립하지도 못했고, 모든 권한은 홀어머니께서 갖고 계신 처지고, 거기다가 어머니는 전라도의 풍습과 전라도인의 인성에 대해 그리고 현 시점에서의 죽을 길 파는 전라도에 대해 자각이 아직 없으시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사람 사는 곳이 다 마찬가지지 전라도만 그러겠느냐 하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생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아무리 강변을 해도 그 때 뿐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사를 해도 광주에서만 돌지, 전라도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것은 파격이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자유롭기 위해서 홀어머니의 돌아가심을 빌 수도 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정말 도깨비, 허수아비, 산송장, 똥개같은 어린애들, 창녀, 깡패, 조폭, 빨갱이, 빨치산, 동성연애자(게이), 시정잡배들의 모습을 보고살며 그들의 소리를 들으며 사는 하루하루가 참으로 몸에 병이라고 생길 듯이 고됩니다.
많은 여러분들께서 전라도에서 뜨면 되지 왜 그러고 사나 소강절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제 처지가 이렇듯 묘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호, 김대중 반역 역적, 노무현 반역 역적,
광주 전라도 빨갱이 해방구, 북한의 역사 5.18, 전라도 반역등의 진성 보수우익의 참구호를 몸에 두르고 확성기로 부르짖으며 제 몸을 불사르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습니다만 그리 못하는 제가 참 부족하게 생각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민통일 님,
앞으로도 전라도 비판하고 해부하는 말씀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자민통일 님의 글은 꼭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 전라도에서 살며 심리적으로 피터지는 전쟁을 하는 저의 지치고 상처나고 멍든 영혼에게 자민통일님의 전라도 비판 해부글 같은 글들은 그것들을 기적적으로 치료하고 치유하는 생명수입니다. 
그 생명수를 오늘 또 경험한 것입니다.
자민통일 님의 건필과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고뇌의 사색을 기대하고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자민통일님은 중도좌익성 사이트였던 엔파람에 이어 프리존 등에서
수많은 풍랑을 헤쳐오신 우익의 보물같은 존재이십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엔파람에서 그 많은 명빠돌이들을 대적하면서도 외로운 싸움에서 단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보수우익을 위해 땀 흘리신 분이지요.

또 지난날 프리죤에서는 이명박 중도를 비판하자 어이 없게도 한 골수명빠 방장에게
공개게시판에서 "좌익"이라고 매도당하고 자신의 글을 전부 삭제당하는 더러운 꼴도 맞으셧던
그런 분이십니다.

저는 맹목적 박빠들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그러나 박근혜를 지지하는 몇분들,
예를 들면 소나무님이나 델모나코님 그리고 자민통일님 같은 분만큼은 매우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로부터는 맹목적이 아닌, 애국의 어떤 진정성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민통일님, 힘 내시길 바라며,,,
소강절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건투하세요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소강절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또존경 합니다.
우리 시스템의 크나큰 희망 입니다.
계속 응원 하겠읍니다. 자민 통일님도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강절... 너무나 큰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격도 안되는 사람에게 너무나 영광되고 너무나 큰 말씀입니다...
해온 것처럼 변함없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소강절님, 광주 호남지역사람들에게 최초로 인간적 회의를 느끼게 된
실마리같은 사건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궁금하네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내로 삼고 싶은 꿀떡같은 마음이 드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하고 알고지낸다는 사람이(알고보니 북한 사회주의 주사파 뭐 완전한 김정일의 충복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얘기를 제가 들어주는 겉치레 예의를 보이니까 이따금씩 세뇌하듯 떠벌거리던 사람입니다.) 그녀를 언제 만났다고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사귀지 마라면서 그녀가 듣고 보는 앞에서 설치며 난리를 떨며 떠들고 그러는 겁니다. 정말 황당한 광기와 모짊에 정떨어지고 입맛 떨어지더군요. 그녀에게 무섭게 가는 눈을 뜨면서 기본이라고는 되어 있지 않은 가만 안놔두겠다 죽이겠다는 듯 경멸의 시선을 보내던 그 모습을 죽을 때까지 못 잊겠습니다. 그녀는 아주 상식적인 사람이였고 그 동안 보아왔던 전라도 사람들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처신을 하는 용모도 아름다운 제게는 최고의 여성이였습니다. 아, 내가 살던 세계와 다른 이런 세계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랑에도 눈을 뜨게 되고 인생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유익한 생활을 해나가는데, 나를 위해 하는 말이라면서 그 천국같은 제 인생의 두번째 태어남, 어머니에게서의 첫번째 출생과 또다른 여성으로 부터의 두번째 태어남을 경험하게 해주는 그런 고맙고 중대한 변화를 준 그녀에게 내내 그런 무지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겁니다.
그것은 저의 행복과 사랑을 부수는 행위였습니다. 빨갱이의 본성이구나 했습니다. 음양, 남녀가 서로의 영혼을 진정으로 원하고 간절히 함께 하고자 하는 그야말로 하늘이 주는 선물같은 최고의 사랑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그러나 생각했더니, 북의 냄새가 났습니다. 내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말이 막히더군요. 그녀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보고 상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녀의 말이 백번 맞았습니다. 저하고 동성애를 꿈꾸고 동성결혼을 꿈꾸는 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사랑은 지구상의 남성인류가 경험하는 일반적인 이성간의 사랑임에도 그 사랑의 자유와 권리까지, 당사자인 저와 그녀의 사랑을 향한 자유와 그 권리까지 막고 파괴하려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모든 것에 살기와 분노 경멸 혐오가 솟아올랐습니다..
가치와 행복추구 그 자유, 권리를 막아서는 북한식 공산주의에 취하고 체해버린 사람의 처세에 정말 치가 떨리고 기가 막혔습니다. 여자한테 이게 무슨 짓인가, 그것도 이토록 아름다운 정신과 육체를 가진 사람을...!
이 작자는 기본 기초가 갖춰진 사람이 아니구나, 이 작자가 기원하는 김대중, 김정일의 나라가 어떨 것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의 제 삶이 어떠할지 예측이 되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려는 게 아니고 사람 죽이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그 사랑이 제게 너무나 소중하고 절박하고 간절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장애를 놓으니 기가 막히죠. 그 사람이 없으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그런 내 생명보다 소중한 사람에게 그 따위 처신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에는 저의 삶에 대한 압제였던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겠다는... 북한으로 가서 살아야 산다는 메시지를 주는 작자였습니다. 그녀는 떼어놓자는 것입니다. 제가 미쳤다고 북한을 가겠습니까? 그런 저의 뇌의 생각을 개조를 해버리려고 하더군요. 실체를 알아버린 순간 이였습니다.
이제까지 그가 나에게 보여온 대우나 행동들 태도들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정말 개자식이였습니다. 어떻게 아무런 힘도 없는 연약한 여자를 그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지, 그것도 처음보는 "처남의 아내가 될 사람"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경기병님, 이제 아실 것입니다. 그 놈이 바로 제 매제라는 작자입니다.
그 당시 그녀의 생각들과 맞는 보수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면서 도움을 받으려고 했고, 그 때 지만원 박사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시스템클럽과 지만원 박사님이 거의 구세주 수준이시죠...
그리고, 그 후로 지역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회의를 느낀 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나온 삶을 생각하면 아, 내가 참 무던한 사람이였지, 멍청한 사람이였어!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떠나 본 적없는 광주, 나주라는 곳에서 참으로 처참하게 당하고 속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스승도, 친구도, 이웃도, 친인척도 그 모두를 지금에 생각하면 참 무험한 사람들이고 지능지수도 부족한 사람들이고, 나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김대중의 전라도 사람, 친북좌파의 전라도 사람, 역적질하는 전라도 사람, 간교부리는 전라도 사람으로 만들려고, 또 그런 사람을 만들지 못해 발길질로 가슴을 차면서 까지 이유를 모르고 겪고만 있었던 그런 나에게 그토록 미친 짓들을 한 것이구나 생각을 하면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지만 참 희안한 사람들이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게되는 사람 그 어느 누구에게서든지 국가에 대한 당연한 걱정과 생각, 국가를 애인처럼 종교처럼 여기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만원 박사님을 저보다 앞서 얘기하며 깨우쳤다고 하는 일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마도 전라도 사회에서는 그런 일은 없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아직 김대중 나쁘다는 얘기를 저보다 먼저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으니까요...
모든 경험에서 회의가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갈 수록 그 느낌과 감각의 정도가 점점 깊어지는 회의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강절님께서 들려주신 지난날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하루 하루를 각별하게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가시는 분 같습니다.
맑은 정신의 소유자이신 것 같습니다. 편한 밤 되시기를....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소강절님/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어린 격려에 감동받았습니다.
님은 고향친구들의 잘못을 고쳐주기 위해 우선 입에 달지만 몸을 해치는 달콤한 사탕보다도, 맛은 쓰고 거칠어도 몸을 보호하고 병을 낫게 해주는 입에 쓴 약을 권하는 진정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분으로써 그 용기와 의지 그리고 정의감에 존경을 표합니다.

산하님 (flaginwind)/
오래간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산하님을 뵈오니 오랫만에 그리운 선배동지님을 해후하는 반가운 마음에 콧끝이 찡합니다.
이곳에 와서 아직 인사를 따로 자주 드리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항상 존경하는 산하님의 활동에 열심히 응원을 하면서, 의지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우익진영의 선배님이신 산하님의 글을 새겨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깨우쳐주십시오.

(P.S.  산하님, 저는 박근혜에 단지 어느 정도 호감을 가질 뿐, 묻지마 박빠는 아닙니다.(^ ^) 단지 박근혜든 누구든 실제보다 지나치게 폄훼되고 악의적으로 왜곡선전 및 매도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좀 거들어준 것일 뿐, 박근혜도 지금보다 스스로 우익의 색채를 더욱 분명히 해야한다고 만약 만나면 직접 따져묻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사람입니다. (^ ^) )

여러분,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산하님은 엔파람, 프리존, 조갑제닷컴 등 우리나라 여론을 이끄는 여러곳에서 산하, 바람속의 깃발, flaginwind 라는 필명으로 이 나라와 보수 애국의 나아갈 바를 알리기 위해 높은 식견과 판단력 그리고 설득력있는 필력으로 국가를 위해 열심히 길을 밝혀주시는 우익애국의 소중한 어른이십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내어 반드시 이 나라를 좌익의 유혹과 마수에서 건져내어 희망의 나라로 만드는 데에 한층 힘을 냅시다.
용바우님, 경기병님 뿐만 아니라, 이름을 밝히지 않고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다른 모든 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그런데 서울로 오셔도 전라도가 거의 60%이상입니다 길을 가다 옆에서 들리는 소리는 다 전라도 사투리 아니면 서울로 와서 조금 변형되어 서울말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전라도 말투가 섞여 있는..
그러니 전라도가 서울이요 서울이 전라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찌 자기 고향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서울로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이 자신들의 땅인냥 아무 거리낌 없이 양심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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