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축구~ 의미로는 참 좋은데

의미로는 정말 좋은데

어떻게 택일을 그따위로 했냐

박지성이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러나, 문근영이 기부라는 의미로만 보면 나무랄 것이 없었으나 그 기부가 범민련 등에 집중 되었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언론들이 문근영을 기부천사로 띄운 것에 무슨 목적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이후 언론들이 그것도 하필이면 외조부 류낙진의 빨치한 경력을 통일운동가로 미화하는데 문근영의 기부를 이용했으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는 안되듯이 기부 때문에 빨치산 빨갱이에 대해 침묵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듯이 아무리 박지성이 좋은 일을 기획하더라도, 만고역적 김대중과 천안함 연평도의 원흉 김정일이 적화 연방제를 합의하고 북핵을 완성시켜준 빌미가 되었던 x같은 날 6.15에
 
6.14도 날이고 6.16도 날인데..

하필이면 6.15에 그것도 만고역적 김대중이 하지도 않을 사과까지 하며

자유민주주의 보루를 지키고 자주국방을 완성하고 경제부흥에 큰 기여를 하고
결과적으로 베트남 적화 후에 벌어진 홀로코스트의 참화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었고 
베트남이 진작부터 잘 사는 첩경이었던 자유민주주의로의 이행을 돕는 최선의 길이었음에도
만고역적 김대중이 베트남 참전 때
우리 베트남 참전 군인들이 작정하고 학살을 자행한 것처럼 시인하며
베트남 사람의 생명을 고귀하게 다루는 것을 첫째 신조로 삼은 베트남 참전 군인들의 명예를
처절하고 치졸하게 뭉개고 짓밟아 버렸다. 그것도 빨갱이 통신원의 거짓된 정보로 조작된


6.15에 그런 베트남 땅에서 축구도 하기 힘든 땡볕 더위 밑에서

무슨 세계적 올스타는 얼어죽을 올스타냐

일본 대참사를 위로하는 뜻은 좋다만 
그래서 일본의 한물간 스타 나카타도 포함시켰겠지만 
자기와 함께 맨유에서 뛰고 있는 에브라(아프리카계 프랑스 국가대표)야 누가 뭐래도 실력이 월등한 세계적인 선수지만

일본 내 비인가 민족학교(조선학교, 교실 칠판 위에 김일성 김정일 초상을 걸어둠) 출신이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월드컵에 나가고 싶어서인지 꼴랑 북괴 국대를 자청해서 민족을 대학살한 김정일을 위해 뛴 거기다가 세계적인 선수로는 한참 모자란 정대세(분데스 리가 보쿰)
호주 선수들이야 딴 데서는 몰라도 킥 앤드 러시의 전통이 남아 있는 잉글랜드에서는 먹히니 케이힐도 뛰겠지만 어디 그가 세계적인 올스타냐

뻥튀기지 말고 그냥 아시아라고 해라, kbs

박지성의 과욕 바람에 엄한 대한민국 국대 일부 선수도 6.15의 굴레를 거절할 수 없을 것이고...

지성아 결국 네가 그것 밖에 안되는 그릇이었더냐

몰랐다면 김대중과 베트남의 홀로코스트에 대해 공부 좀 해 보거라.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가 왜 뭐가 부족해서 김대중 광신도의 길로 설마 입문

우연의 일치?

아니면 결국 뒤통수

박지성 자선축구 ‘세계 올스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