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국가정보원에다 국가보안법으로 신고 못합니까? 고도의 "좌익사범"에 해당하는 범죄인 것 같습니다...

국가보안법 강화. 종북좌파세력 척결 강추
미친개는 뭉둥이가 약입니다~!

땡삼이 시절부터 좌빨들이 영화계에 속속 침투를 했고,
핵팽귄과 노가리 시대에는 영화계를 좌빨들이 완전 장악했습니다.
'효자동 이발사', '그 때 그 사람들'등의 박정희 대통령을 깍아내리는 쓰레기 영화들도 있었습니다.

이러다가는 삼천리 방방곡곡에 김일성 동상건립을 추진하지 않을까 두고 볼랍니다.

이범수 김정은 주연의 '잘 살아보세(2006)'는 못먹고 못살던 시대에 불가피했던 산아제한의 결단과 고뇌를
희화화시키고 독재의 산물로 왜곡한 지저분한 영화였습니다. 작년에 TV로 재방할 때 봤었는데...
산아제한 정책을 해도 박 대통령 때 낳을 아이들은 다 낳았잖아요?

그러나 젊은층은 속지요! 한심한 것은 시대상황을 모르는 젊은 감독`시나리오 작가` 배우` 영화사와 제작자(이들 중에는 젊고 늙고를 떠나 사상이 꾸리한 자들이 있어서 배후 조종의 역할을 할 것) 등 또한 젊어서 X도 모르는데 그런 주제에 영화로 세뇌 조종하며 다수 위에 군림한다는 것입니다. 쩐도 벌고

제가 젊다면 그런 꼴들은 죽어도 못봅니다. 배울 사람에게 배우고 자기 보다 나은 사람에게 배워야지,, 영화기술과 연기기술 빼면 젬병인 것들에게 왜 놀아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