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는 역시 출세를 하려면 인맥이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속빈 강정, 신정아를  보십시요.... 동국대 교수직함은 이미 만들어 놓았고....
잘하면 서울대 교수까지 될 뻔 하지 않았습니까? 어찌 어찌 줄을 타다 보니
대통령 앞에까지도 갔었고요....

그렇게 남자들 틈바구니에서 놀았으면서도
아직 신정아가 남자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신정아 왈 '남자들이 다 나를 좋아하더라....'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1-03-24 20:40

김대중같은 정신병 증세 아닐까요?
"남자들이 다 나를 좋아하더라..."(정신병이 유전이라는 설은 있어도 확실히 증명된 이론은 없다던데, 증명 사례가 하나 나왔군요...!)
4001이라는 책을 사서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정체가 모호한 책이라서 말입니다.
여권 우익 침몰용 전략전술용 책을 사서 그들 좌익의 호주머니를 채워주기가 싫다는 것입니다.
계훈제가 아니고 김대중이라...
그럼, 이제까지 일반에 김대중의 딸이라고 노출을 안시킨 이유는 뭘까요...
뭐가 앞뒤가 안맞는 얘기인데 보면 볼수록 그리고 예감으로도 영 김대중이가 아버지 아니냐 하는
느낌이 듭니다...
노무현이 그 작자 진짜 웃기는 작자이지요...
나라는 다 썩혀놓고는 신정아 앞에 두고 인생 많이 아는 성스러운 성자처럼 거룩한 척 해대는 소리는
시부렁대고 해댔더군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11-03-24 21:11

소강절님이 사보시는데에는 저는 반대입니다!

서점가셔서 주요부분만 더둘러 보시면 되실듯 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1-03-24 21:41

요즘 머리가 빡빡해져서 융통성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1-03-25 10:55

아, 김대중의 딸이 아니라 외손녀라고 했죠?!
그럼 뭐 일반에의 노출을 왜 안했는지 궁금증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얼굴이 딱 사기꾼 스탈?? ㅋㅋ  같은 집안일 가능성이 높은데,, 한가족은 닮는가?

그저 .....
이제는
.
.
막 살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