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바와 같이 위대하신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군대를 안다녀온것으

로 알고 있는데 부자간에 똑같이 현역에 안가는 비법이라도 있는 모양

이군요. 혜민병원이라는 곳이 얼마나 전문적인 병원인지는 알수는 없

지만 신검하는 의사에게 어떤 압력이나 청탁이 들어간것은 아닌지 궁

금하다  

27세가되기까지는 허리가 정상이었다는 말인데 왜 지금까지 입영을

연기하면서 꼭 제 아버지가 시장이 된후에 허리가 안좋아서 현역을

못가고 공익요원으로 가게 되었는지도 뭔가 이상하다. 

위대하신 박원순 시장님은 지금까지 협찬인생을 살아오신 정말 위대

하신 분인데 한손에는 비리폭로라고 하는 칼을 들고 한손으로는 기부

금을 챙겨온 아주 현명한 삶을 살아오신 분이 아니신가?


그런사람이 자식을 미대에서 법대로 전학시키고 아들을 군대에 안보

내는 일 쯤 뭐그리 어려운 일이 었겠는가? 악법은 지킬필요도 없다는
 
사람이니 달리 할말이 없다. 

자..그러면 만일 이런일이 현재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이나 정부관련

사람들 아니면 청와대 사람들의 자녀가 그랬다면 종북세력들(민주당

-민노당등)은 지금처럼 아무소리 않고 조용했을까?  

당장 나꼼수가 발광들을 했을것이 또 국민의 이름 운운...하면서 국정

조사니 특검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난리들을 쳤을텐데 왜 지금까

지 그사람들은 아.....주 암전한 고양이처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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