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지도자님들께 남침땅굴 관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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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1-06 21:44 조회1,6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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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기독교지도자님들께 남침땅굴 관련.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호소함.
이 글은 한번 읽어 보시는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한국기독교계가 남침땅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도 안 됩니다. 아주 시급합니다. 즉시 한국기독지도자님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은 2011년 3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남침땅굴을 절개하다가 국방부의 비협조와 자체 절개비조달이 잘 안 되어 뻥 뚫린 남침땅굴을 국민 앞에 보여 드리지 못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6월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지하 8M 땅속에서 모타 돌리는 강한 소리를 1주일간 녹음 한 사실이 있습니다.
청와대와 국방부에 각각 4차례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국방부합동참모본부는 조사도 제대로 해 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2차례 모두 다 “땅굴 징후는 없음”이라는 회신을 보내왔습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교회연합신문에 10차례 남침땅굴관련 전면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국방부 남친땅굴 관련부서에는 이적분자가 똬리를 틀고 들어 앉아 있다”는 등의 글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10번의 광고를 청와대와 국방부에 모두 다 보냈습니다. 마지못해 공병대위가 이끄는 굴삭기 2대를 동원한 공병대가 동원되어 “남침땅굴 없음” 사실을 증명해 보이기 위하여 형식적으로 40여일간 절개를 하는 척 하다가 철수하면서 작년 10월 28일 위 녹음에 대한 검증 감정 분석도 하지 않은 채 군관민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반 강압적으로 “땅굴은 없다”는 결론을 짓고 끝을 냈습니다.
국민들마저도 “국방부가 없다면 없는 거지 뭐! 국방부가 할 일을 왜 민간단체가 나서서 그러느냐?”고 핀잔만 줍니다.
분명합니다. 국방부 남침땅굴 관련부서에는 이적분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수년 간 땅 밑에서 진동과 폭음이 있다고 남침땅굴 징후신고를 수없이 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국방부는 막무가내로 남침땅굴은 없다는 것입니다.
국방부 남침땅굴 관련부서는 북괴 간첩들로부터 포섭된 자들이 꽉 들어 차 있기 때문이다. 라고 공공연히 말을 해도 못 잡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국방부장관의 특명도 약발이 먹혀들지 않습니다.
이런 말 근거 없이 했다면 정창화 목사는 벌써 교도소가 제공하는 무상급식을 받아먹었을 것입니다.
한국의 현 상황은 꼭 월남 패망 때와 똑같이 닮은꼴입니다. 패망 전 월남군은 병력 115만명. 해군력 세계 3위. 공군력 세계 4위였고 원맹군은 전투복도 없는 병력 40만명이 하루 두끼 소금 찍어 먹으며 버텼지만 월맹간첩 6천명 때문에 월맹이 월남을 공산화 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방부 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이적분자들 때문에 불행하게도 제2의 월남꼴이 될지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남침땅굴에 의해 전국교회가 하루아침에 문 닫게 될 날이 안 온다고 어느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국가안보와 교회보호 차원에서 한국기독교지도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뻥 뚫린 남침땅굴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는데 필요한 자금은 2억 내지 3억원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10억원 정도까지 소요될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기독교계가 2억원 내지 10억원 모금을 못해서 남침땅굴을 방치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묻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참고:→cafe: http://cafe.daum.net/J-C-W→ 크릭 해 보십시오.
초기화면 사진 3개 중에 “남침땅굴 발굴시작”이란 사진을 크릭 해 보십시오. 그러면 동영상 2개가 뜰 것입니다. 밑에 있는 동영상을 크릭 해 보십시오. 남양주 남침땅굴 징후 녹음을 듣게 될 것입니다. 8M 땅속에서 이렇게 강한 쇠소리가 들릴 수 있다고 말 할 분은 나오십시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기독교 목사님들 그런데 신경안씀니다 그돈 있으면 이북에 과기대 세우고 심장병원 세움니다.
국내에도 큰교회 세우는 것에 경쟁 붙었는 데. 전쟁나면 교회건물은 온전 할 것으로 아는 목사님들이 대다수 인것으로 느껴집니다. 또 같은 성직자라고 잘 못된 성직 비판 안 합니다.비 종교인으로서 이해가 않감니다. 많은 종교인들 중에 전쟁나면 하나님 부처님이 다 해결 해 줄줄 아는 종교인들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