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함께 붙일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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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3-19 07:06 조회1,90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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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만 있고 영어 번역이 없는 시스템 클럽에 교포 2 세와 외국인들이 이해 할 수 있을까 ? 친북 사이트는 영어로 번역 하여 공략 중인데 보수 우파 사이트는 한글에만 머물고 있으니 말 입니다"
빨갱이들은 영문까지 준비하여 극성인데 시스템 클럽에는 시스템 적으로 이런 면에서 열세이니, 이것을 따라 잡아 내야 좋겠다는 소원이 담겨 있는 말로 보아집니다. 또 시스템의 이 놀라운 글들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자라 올라오는 아이들도 좀 읽게하여 반공의식을 고취시키면 좋겠다는 취지도 이러한 내용에 담겨있는 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제발 어떻게 이런 일이 감당되어 질 순 없을까요?
11-03-18
소낭구 뻘에서
오막사리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오막사리님 좋은건의 하셨습니다.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최근글 만이라도 전담직원을 두고 영문코너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문제는 경비인데 재택근무로 영문에 능한 주부와 노인 인력들을 활용하여 예산을 절약 한다면
우리가 월간 부수를 얼마나 더 늘면 되는지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오막사리 韓 선생님!
참으로 훌륭하신 건의라고 사료됩니다.
우린 '우물 안 개구리'라,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정서를 외면한체 집안 싸움만 죽자살자 해 대고 있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는 공히 알다싶이 영어통 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럴 겨를이 없을만치 하루를 48시간으로 나눠 쓰시는 일정이랍니다.
감히, 그러나 정중하게 부탁하고픈 말씀은, '오막사리 韓' 선생님께서 간헐적으로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만......, 그리고 텍사스의 조동수 선생님을 비롯한 해외동포 여러분의 도움도 기대해 보렵니다.
물론 국내의 'Stallon 鄭' 선생님께도 상의가 되셨으면 합니다.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
좋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방법으로는 자동 번역기를 이용하여 일차 번역을 하고 몇 분이 감수를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