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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3-19 16:50 조회2,041회 댓글1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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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골님의 댓글에 따라 본문 게시물을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분명히 우리 http://www.systemclub.co.kr 시스템글럽 회원님들에게 증언합니다요! ★ ↙
제가 대위 시절, 1977년 ~ 1978년 於間(어간)에, 제1야전군 최후방 사단! '치악산부대 제38사단! 원주.횡성.영월.정선.평창.강릉 일부! ,,. ///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 직할의 제100예비군 연대{Spper Mini Fundamental T/O & E, 초 기간 편제부대} 창설 참모요원으로 차출되어져서; 연대본부는 제38사단에 배속, 다시 저는 제100예비군연대 제28예비군대대의 정보작전장교{대위급} 요원으로 보직되어져서 제38사단{기간편성사단} 예하 제116보병연대{기간편성연대}로 재 배속; 제116연대 관할구역인 '平昌郡 '일대의 제116연대 제1대대{기간편성}의 영내로 들어가서, 제28예비군대대의 창설을 겸한 작업 및 업무 파악을 하면서 근 1년이 꼬박 넘게 평창군 지역내의 '군사 보안 목표' 및 '국가 보안 목표'들을 확인하면서 '직장 예비군', '지역 예비군중대'들을 파악하면서; 작전계획도 전면 새로 작성하고, 경찰과의 업무 관계 및 기존 제1대대{展開大隊(전개대대)}와의 업무 협조등, 기존 예비군 업무에 종사했었는데!
① '경찰용'및 '예비군용' 무기는 공용화기 - 0.3인치{7.62mm} M1919 LMG{경기관총}은 일절 없었음!
② 더우기, 중기관총{HMG, Heavy Machine Gun}은 더 더구나 없었음!
③ 무기고{경찰 본서 구내에 보관하는 경찰 경비 책임의 '지역 무기고'}에는 저 Calibetr 30 및 Calber 50 탄약이 저렇게 연결쇠로 되어진 것은 더 더구나 있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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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의 M-1 소총 실탄 및 CBN{카빈, Carbine, 카빈, 통상 CAR 이라고도 말함} 실탄 탄약은 인근 현역부대 탄약고에서 엄중히 규정된 '기본 휴대량'이 책정되어져 엄중 보관되고, 이건 설령 같은 탄종들일지라도 '예비군'용은' 현역용'과는 엄격히 구분, 관리가 통제되어져 있었음. '교육용 탄약{교탄}'은 '전쟁용 탄약{작전탄}'과는 삼엄히 구분 취급됨. ★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보아하니 자위적 차원에서의 총기류가 아니로군요.....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
우리는 공용화기도 무기고에서 탈취한 것으로 알고 있었죠.
군사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의 손에 의해 하나하나 증거가 드러나는 군요.
5.18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발뺌을 하고 있고 또 무어라고 변명을 늘어 놓을지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저기 우에 있는 Cal 50 중기관총은 일반 군인들은 사격을 못합니다. APC 및 땡크에 장착되어지는 저 0.5" HMG 중기관총은 별도의 機銃手(기총수)가 주특기가 따로 있어서 사격합니다.
분해.결합도 어렵고, 연결쇠로 된 탄대를 기관총에 반장전 및 완전장전조차도 잘 하기가 쉽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분해결합 후, 반드시; ⒧ '頭隔 調整{Head Space Controlling, 두격 조정}'을 규정된 OEM 공구를 사용하여, '두격조정'을 畢(필)해야만 하며, ⑵그 '두격조정' 완료상태하에서 연이어 '發火(발화){격발(擊發)}시기 조정{firie Timing Controlling}'까지마저도 畢함으로써! 위 2가지를 모두 完了(완료)한 상태에서만 사격이 가능합니다. ,,. 만약!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만약 저 OEM 공구가 없으면? 설령 엉터리로 결합은 되어지지만! 격발도 되지 않고, 탄약장진하여 사격을 싱도해도 발사가 않됩니다. 뿐인가? 발사되더라도; '과도한 두격 조정'으로 인하여 노리쇠가 파손되어 사수가 중상을 입음. 이완된 '두격 조정'은 0.5인치 탄약 뇌관부가 파손되면서 폭발하여 또 안전 사고발생!
그리고! '발화{격발}시기조정'이 되지 않으면 발상도 되지 않지만, 설령 발사되더라도, 자동이 않되고ㅛ 말거나, '자동이 되기시작하면 연결된 탄대가 모조리 다 소모될 때까지, '방아쇠'를 놓아도, 모조리 연발 사격이 되어져 정말 큰일 납니다! ,,.
저 0.5" HMG 분해 결합 공구는 마치 차량 Engine의 Spark Plug 간극(間隙) 틈새 조정하는
공구 ㅡ ㅡ ㅡ Filler Gage{퓔러 게이지}'라고 하는 Stainless 로 된 얇은 것으로부터 점점 두꺼운 여러 규격의 Gage 를 보신 적 잇을 겁니다. 그와 같이 2개가 1개조로 된 건데 그걸 Go Gage, No Go Gage; Fire Gage, No Fire Gage 라고 부릅니다. FM 교범상에요.
'두격조정'시 : Go를 끼워서는 들어가되, No Go 를 끼우면 들어가지 않아야만 제대로 '두격 조정'이 된 거임.
'발화{격발} 시기 조정'시 : '두격 조정'이 먼저 확실히 완료된 상태하에서, Fire 를 동일한 곳에 끼워 방아쇠를 두 엄지 손으로 가장자리 방아쇠를 눌로 보면 격발이 되되, NO Fire 를 끼우고 방아쇠를 눌르면 격발되지 않아야만 제대로 '발화{격발} 시기 조정'마저 완료되는 것임. 그리고서는 비로서 연결쇠 탄대를 반 장전 및 완전 장전하는 것임. ,,.
전문적으로 교육받지 않은 사람들은 조작을 못함! 저건 쟤들이 가져온 것이다! 난 자신있게 말합니다요. 간부들은 잘 텐데 왜들 고요합니가요, 예? 좀 말들 하기유! ,,. 특히 제31사병기대대 '총포 출납관{대위}' 및 '탄약 출납관{대위}'! ,,. 그리고 각급학교 교수부 소속의 화기학처 중화기학과 출신 교관님들! ,,. 전 화기학처 교관 출신은 아닌데도 알거늘,,.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향토 사단(鄕土 師단)' 근무하셧엇던 간부님들은 반드시 좀 나서서 '아랑곳'을 좀 해주시오기를 앙망합니다! ,,. 누군 뭐, 제가 잘나서 이런답디까요? ,,.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1가지! 【팔광】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저 M-16 소총은 어디서 난 겁니까? 도무지 납득이 않 됨! 저것도 쟤들이 휴대코 온 것?! 아군 복장으로 변장, 막가파 미친 악귀짓을 하려고 의도적.계획적으로 휴대코 왔었던?! 빠드~득!
예비군 관련 근무 경험자들은 꼭 좀 나서서 '아랑곳'을 해 주시요. 이럴 땐 제발 '오지랖'을 넓게 가지시기유! ,,. 여불비례, 총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범인은 현장에 물증을 남긴다는데....
광란의 북한 특수군들이 흔적없이 돌아갈 수는 없겠죠.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북괴 특수군도 흔적을 남긴듯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쟤들도 인간이기에 실수나 오류가 없지 않.못함! ,,. ///
갈천골님의 댓글
갈천골 작성일
팔광님. inf247661님/ 너무 외곬로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5월21일 아침 박준병 사단장이 이끄는 20사단 선발대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나오자마자 300여명의 괴한들한테 차량과 공용화기를 탈취당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M50등은 그 때 탈취당한 무기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팔광님의 댓글
팔광
갈천골님/ 몰랐던 내용입니다.
사실이면 본문 내용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본문이 또다른 유언비어가 될 소지가 있네요)
사실이면 재빨리 오류를 수정하겠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갈천골님의 댓글
갈천골 작성일
그것은 광주사태의 기본 줄거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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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20사단 병력 광주 진입 저지
- 20사 지휘차량 육로 이동, 광주공단 입구 도착시 차량 1/4톤 14대 피탈, 인원 2명 부상, 1명 실종, 잔류 25명, 12:00시경 탈출 복귀.
08:58 전교사가 20사단 도착(107/1544). (전교사 작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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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병인터뷰(신동아)
나는 사단 사령부와 추가로 보내는 1개 연대와 함께 21일 새벽에 서울을 출발해 오전 8시경 송정리에 도착하고 나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했읍니다. 서울에서 출발할때 병력은 기차를 태워 보내고
내 찝차를 포함해 10여대의 차량은 고속도로로 내려가도록 했어요. 그런데 내가 광주에 도착해보니 우리 부대 차량들이 도착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왔다는 거예요.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듭디다.사고 소식을 들은 것은 CAC에서였어요. 윤흥정사령관에게 도착신고를 한 뒤 잠시 머물고 있는데 인사참모가 우리 부대 정차를 다 빼앗기고 병력도 없어졌다고 보고를 해요. 나중에 알고보니 광주 톨게이트에 들어서려고 하는데, 그곳을 막고 있던 수백명의 민간인들이 「저놈들 잡아라」고 외치면서 달려 드니까 부대 원들이 자동차를 팽개치고 다 도망가 버렸다는 겁니다. 그날 오후 2시경까지, 2,3명을 제외하고는 다 부대를 찾아왔는데 모두 몸만 왔어요. 우리 부대 차량들은 광주시민들이 사용했고, 특히 내 차는 별판을 열어제낀 채 시내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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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한 얘기입니다.
1호차를 포함 14대를 보냈는데 그중에 공용화기를 단 차가 없었겠습니까?
지금은 없어졌지만 월간조선사이트 프리미엄난의 광주사태자료에 이광로 중장을 필두로 한 진상보고서에 피탈된 총기류, 차량 자료에 공용화기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팔광님의 댓글
팔광
여러 자료들을 통하여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창피한 이야기 이지만 폭도들에 의한 공용화기를 비롯한 다수 장비 피탈은 사실이었습니다
저의 주장을 철회합니다.
갈천골님 감사합니다.^ ^
산성님의 댓글
산성 작성일안타까운사실들이 이렇게 많은데 모래시계 화려한외출등 엉터리만 선전하고 민주화 유공으로 둔갑시킨역사바로세우기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갈천골】님! 갈천골 11-03-19 19:50
팔광님. inf247661님/ 너무 외곬로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5월21일 아침 박준병 사단장이 이끄는 20사단 선발대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나오자마자 300여명의 괴한들한테 차량과 공용화기를 탈취당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M50등은 그 때 탈취당한 무기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 나의 생각 ↙ ↙
⒧ 사단장은 열차로 먼저 내려오고 껍데기들인 선발대만 내려오는데 구태여 그렇게 요란하게(?) Cal50 을 銃架(총가)에 据置(거치)까지하고 삼엄하게, 무슨, '공격작전형태' 5가지의 첫번째인 '接敵 前進(접적 전지)' 하듯, '절박 접적 이동'의 '전투적 전진'처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후방으로의 데모진압하러 가면서까지요. ,,. 더우기 先發隊(선발대)라면 뒤에 후속해 올 '본대'를 위한 '숙영 준비'를 하려는 부대인데 저렇게까지 Caliber 50 HMG를 연결쇠까지 장탄하여 투입.행군치는 않았었을 겁니다. ,,..
제20사단이라는 부대가 어떤 부댑니까? ,,. '이 광준'이라는 보병연대 작전주임 '소령'이 중령 진급해서 GOP 대대장하다가 사단 작계를 가지고 월북했던 챵피한 사단아니었읍니까? ,,. 그래서 후방 양평으로 쫒겨 내려간 사단인데,,. 부대 전통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근무 풍조'를 포함해서 여러가지들을요! ,,.
난 '선발대'가 더우기 전방 사단 【사단 FTC 기동 훈련 시험】도 아니고, 단지 후방 광주로 데모 진압 외곽 포위하러는 가지만; '행정적 이동'으로 내려가면서; 그렇게도 0.5인치 중기관총을 실탄까지 휴대하고 내려갔었을까요? '先發隊'가? ,,. 난 의심합니다. 물론, 보병사단 본부대대에는 Cal 50 HMG 가 장비된 걸로는 압니다만,,. 그랬었다면, 아예 뺏기지도 않.말았었어야 이치에 맞는거지, 그런 정신 정신 상태였었다면야! ,,. ★ ↙ 또, ⑵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⑵ 챙피한 얘기입니다.
①『1호차를 포함 14대를 보냈는데 그중에 공용화기를 단 차가 없었겠습니까?』 ↙ ↙
① 사단장 1호차를, 빈차로 내려보내건, 사단장이 타건, 14대라야 별 것 없읍니다. 포함되어지는 건!
잘 아시겠지만, '사단 본부대대장'이나, '사단 인사참모'가 '선발대장' 역할을 해서, '3개연대의 각 선발대'들 및 '사단 직할대대'들의 '본부중대장/인사주임.인사장교'들이 선발대장으로 임명되어져 조직될 터인데; 따라서, 14대라야 별거 없읍니다. ,,. 난 그들이 그토록까지나 요란하게 정규전에서, 집결지 행군 목표의 ㅡ 공격대기지점 후방의 ㅡ '집결지'로 가듯, 결코 50 MG 를 지참코 내려가진 않았었을 거란 생각! 잘 아시다시피 그 알량한 '선발대'라는 게 지휘관 불편케 하지 않으려고 ,,. 생략합니다. 이건.
난 당시에 Cal 50 을 선발대에서 지참하고 가지는 않앗엇을 거란 생각입니다.
아마도(?) '전술적 이동'은 아닌, '행정적 이동'이라는 개념 하에서 '부대 행군'을 했었을 거라는 판단이니깐!,,. 우리, 우리들 아군 실태를 제대로, 냉정히, 꿰뚫어 봐야! ,,. 또; 그러나, ★★ 또 ②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②『지금은 없어졌지만 월간조선사이트 프리미엄난의 광주사태자료에 이광로 중장을 필두로 한 진상보고서에 피탈된 총기류, 차량 자료에 공용화기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
↗ ② 설사 그 0.5"를 지참했었다면, 사단 선발대의 '선발대장'인 '사단본부대대장'이니, '사단인사참모'가 그 '사단선발대'의 구성 일부가 되는 '연대 선발대'의 장비 휴대 목록들을 최소한 통제해서 규정을 했었을 것이며, '사단직할대대'들에게도 무엇을 포함하여 행군에 장비할 것인 지를 최소한도로나마 명시했었을 겁니다. ,,.
그 20사단이 후방 광주로 데모 진압 외곽 포위망 형성하러가면서, 정규전 준비하듯, 그토록이나도까지
Cal 50 MG 를 휴대케 했었겠느냐? ,,.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 ,,.
언론 보도를 할 적에, 저 0.5" HMG의 출처가, 제20사단 선발대로부터 탈취한 거라는 구체적인 명시가 없는 한, 나는 지극히 의심하며, 외곬수로 생각함이 오히려 '보편 타당'타고 생각함. ,,.
모든 것은 '임무'와 '적정'과를 고려하여 행동하며, 따라서 '휴대 장비' 및 '전술 행동 대처' 지침까지 명시되는 바, 그토록까지 cal 50 을 휴대코 마치 '공격 작작 5개형태'들에서의 '接敵 前進'이나, '戰果 擴大'때, 또는 '추격' 때처럼, 돌발적.산발적인 적정규군과의 일시적 교전을 의식한 듯, 선두부대들의 기총수가
Cal 50 뒷잡이틀을 움켜쥐고 전투행동을 취하듯 임했었던 심적 각오였다면야, 저처럼 50 MG를 빼앗기지조차도, 아예, 않았을 것이 상식입니다. ,,.
위 사실이 진실이라면 그 총기번호를 20사단 재산대장 재고기록카드 장비이력카드와 대조.확인했어야만 한다. 지금이라도! /// 그리하여 당시 상황을 제대로 밝혀야! ,,. 답변 좀 부탁합니다./ 여불비례, 총총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inf247661님
육군 보병 제20사단 충정 작전보고 국방부 원자료 전문( 신동아, 1988. 12)
5월 28일-29일 화기 회수
카빈:2.581, M1:445, M16A1:14, 권총:2, 엽총:45, M1919A4/A6 경기관총:16, M2HB:1, 계:3,103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1384180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팔광】님! 사진 잘 봤읍니다. ,,. 제20사가 '보병사'에서 '기보사'로 된 뒤의 사진인데,,.
M 1919 A4 3각대식 경기관총 LMG{중화기중대용} 도, M 1919 A6 견착식 LMG{소총중대용} 도, 일절 예비군들의 무기고에는 보관되어져있지를 않앗었으며, 전 일절 본 바도 없음. 왜? 예비군들에게는 자동화기 ㅡ 공용화기를 편제토록하지를 않았었으니깐, 1968년 4월 예비군 창설 후부터 쭈욱!
주오신 자료의 일부를 제 게시판에 복사ㅐ갔음ㅂ니다. 고맙! ,,.
하여간, 난, 제20사 선발대에 '캐리버 50 엠지'를 지참시켜 출동케 하지는 않았었으리고 믿으며, 추측합니다. /// 여불비례.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