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대 좌경화 되어서 민주통합당 시민통합당 같은 진보라고 내세우며 친북 좌파 종북주의자들이

나라를 망치려고 합니다. 그들의 최종 목적은 남한을 적화 시키는게 목표인 듯합니다.

그들은 김정은을 어버이 수령으로 여기며 북한에 대해서 어떠한 독재나 인권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 않습니다.

육군은 기무사랑 대공 분야의 사찰을 하기 때문에 공산주의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육군은 확고한

안보 태세와 국가관 반공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이 빨갱이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고 하거나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하려고 시도한다

면 분명히 쿠테타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육군이 55만명입니다 국방개혁을 해서 육군이 39만명으로 줄어들더라도 최소한 서울에 1만명을

동원할 능력이 된다고 봅니다.

2개 기계화 사단 3개 공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국방부와 기무사 그리고 경찰청을 점령하고 청와대를 뭉게버리는 것입니다. 반항하면 사살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계엄령을 선포하고 혹시 모를 시위는 경찰 폭동 진압대가 맡아서 시위를

진압하도록 하면 됩니다. 경찰관 기동대가 하면 됩니다.

종북 반미 좌파인 대통령은 아옌덴 처럼 기관단총으로 반드시 사살해야 할 것입니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3년간 군정과 계엄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각 관할 경찰서 마다 보안형사와 사법형사를 모두 동원해서 빨갱이들을 모두 잡아다가

한강에 데려가서 모두 처형하는 것입니다. 시체는 한강에 던지면 됩니다.

육군이 하고자 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육군 만세!!!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목숨 걸고서 지켜내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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