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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빨갱이 때려 잡을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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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2-01-05 15:26 조회1,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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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왕래하는 종북 빨갱이들로 나라가 위태롭다]

종북 빨갱이들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종북 빨갱이들이 국회의원 보좌관도 하고, 국회의원도하고... 종북 빨갱이가 서울 특별시 시장도 하고, 도지사도 하더니... 2012년 임진년에는 종북 빨갱이가 대통령에 당선될 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어느덧 종북 빨갱이의 나라가 되어 있었다. 보수 우익이 한숨 쉬고 나라 꼴이 한심하다고 통탄만 하고 있을 때, 종북 빨갱이들은 북을 오가며, 중국을 오가며,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공작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김일성의 유훈정치가 임진년에 그 결실을 이룰 수도 있다. 나라가 심히 위태롭다.

금강산 관광은 북한이 박왕자 여인의 피살 사건에 대하여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다고 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금광산 관광 재개를 승인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금강산 관광은 북한에 막대한 달러를 확보하게 하는 일 외에도, 대한민국 종북 빨갱이들이 관광이란 이름으로 북한에 들어 가서 북한 기관원으로부터 공작원 교육과 지령을 받아 오는 유일한 합법적 장소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에게 돈 대 주고 나라 갉아 먹게하는 일이 바로 금강산 관광이다.

[금강산은 관광을 빌미로 한 종북 빨갱이들의 통전부 접선 장소]

대한민국의 종북 빨갱이들과 그들이 소속된 단체들은 15년 동안 금강산 이외에도 통일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가면서 북한의 각종 행사(4.15 김일성 생일, 7.18 김일성 추모, 6.15 남북 공동선언 실천, 8.15 통일 대 축전,10.4 공동선언 이행)에 대대적으로 참석하여 북한 노동부 통전부 기관원들로부터 대남 적화 공작에 대한 교육과 지령을 받고 다시 한국으로 잠입하여 활동 해 왔다. 15년 동안 북한의 대한민국 적화 공작 교육에 참석한 인원은 금강산을 비롯하여 중국지역, 그리고 평양 등을 포함하여 수십만명에 이른다.

종북 빨갱이들에게 있어 가장 영예로운 일은 김정일 장군을 알현하는 일이다. 아니면, 장군님의 나라에 가서 충성을 서약하는 일이기도 하다. 남과 북에서 행사가 개최되어 통일부 허가를 받아서 다닐 때는 좋았다. 하지만,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로 방북 허가가 나지 않자, 이들이 택한 길은 중국을 통한 무단 방북이다. 통일을 빌미로 이들은 수령님의 나라, 장군님의 나라에 밀입북하여 충성을 맹세하여 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

한상렬이 그렇게 했고, 최근 김정일 조문으로 파문을 일으킨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황혜로가 또 그런 류의 종북 빨갱이인 것이다. 아마도 한상렬이 감옥에 있지 않았다면, 휴전선을 점프 해서라도 장군님의 죽음을 애도하고도 돌아 왔을 것이다. 황헤로는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에 재학 중이던 1999년 이적 단체인 한총련 대표 자격으로 통일 축전에 밀입북하였다가 징역 형을 받았다.

뻣속까지 샛빨간 황혜로는 조문록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라고 적었다 한다. 과연 북한 주민을 3백만 이상 굶겨 죽인 인물이 민족 화해자이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를 폭격한 포악 무도한 자가 민족 단합자인지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이렇듯 자의적 또는 불법적으로 북한을 오가며,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공작 지령을 15년 동안 꾸준히 받아 와 대한민국을 전복하는데 앞장 서 왔다. 남한 종북 빨갱이들이 북한으로 갔을 때만 공작 지령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북한과 남한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모임에서도 예외 없이 북한 기관원들이 남쪽으로 와서 남한내 종북 빨갱이들의 활동을 점검하기도 하고, 새로운 지령을 던지고 돌아 가기도 했다. 종북 빨갱이들이 대대적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활동하게 된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광주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변질 시키면서 부터이다. 이 후 김대중이 국정원 대공 수사팀을 대대적으로 숙청하고, 북한의 김정일에게 달러를 진상하면서부터 종북 빨갱이들의 종북 활동은 더욱 대담해지고 노골화 되어 갔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아미 종북 빨갱이들에게 점령 당했다]

노무현이 김대중의 반역을 대물림 하면서부터 종북 빨갱이들은 거리 활보에 그치지 않고, 입법, 사법, 행정부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국방부, 사관학교, 학원, 교육계, 노동계, 종교계, 정치계 등에 침투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미군을 한반도에서 쫒아내기 위해, 대창과 촛불로 무장하여 무차별적으로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해코지를 해 댔다. 그들은 드디어 서울 시장에 빨갱이 박원순을 당선 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남한 내 종북 빨갱이들의 대대적인 활동 공작금은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이 도맡았다.

김대중은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이 당선되자 2012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의 유훈을 마무리 지을 대통령을 준비하였다. 어쩌면 이명박은 그 과정을 위해 김대중에게 선택되었던 사람인지도 모른다. BBK와 김대중의 옵션이 커넥션을 이루었을 지도 모른다. 2012년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김정일, 김대중과 깊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다. 박근혜, 안철수, 김문수, 손학규 등이 그들인 것이다. 이들 중에 김정일을 직접 만난 사람은 박근혜이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김대중을 위대한 지도자라 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사람들이다.

[거론되고 있는 대선 후보들은 모두 김정일, 김대중과 연관이 있다]

김정일은 박근혜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살인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고, 박근혜는 김대중에게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인권 탄압을 사과하였다. 그리고 박근혜는 김정일을 약속을 지키려는 사람이라고 했다. 박원순, 안철수는 김대중의 사람이다. 박원순은 서울 시장에 당선되어 국립 현충원을 찾아 가서,오직 김대중의 무덤에만 묵념을 한 사람이다. 손학규는 평생 소원이 대한민국 망하는 것이었고, 김문수는 지독한 빨갱이 운동을 하고도 아직까지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전향적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즉 한 마디로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 정신 없이 돌아 가고 있다. 현재로써 현실 가능한 임진년 시나리오를 그린다면, 대통령에 안철수, 국무 총리에 손학규 또는 김문수, 주무 장관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람들, 서울 시장에 박원순, 지방 자치 단체장에 김두관, 안희정을 비롯한 역시 김대중과 노무현의 졸개들이 포진되는 것을 그릴 수 있다. 바로 김일성의 유훈 통치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이미 노동계는 적화되었고, 교육계도 전교조로 적화되었다.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전공노도 공개적으로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이미 적화 세력들이 장악하였다. 임진년에는 종북 빨갱이 판사들도 한 몫 거들어 임진년 섣달에 대한민국을 접수하는 일에 몰두할 것이다.

[안철수 대통령, 김문수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 특별 시장]

선관위가 적화되었다는 것은 삼척 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보수 애국 시민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 어둡고, 서툴다. 이번에 SNS가 선거법 위반이라는데 대한 헌법 소원에서 부분적 위헌이라는 판례는 임진년 종북 빨갱이들의 적화 공작을 이롭게하는 판례인 것이다. 여러 개의 적화 톱니 바퀴가 맞물려서 김일성의 유훈 통치의 완성을 위해 줄달음을 치고 있다. 김근태라는 빨갱이 운동의 대부는 2012년 12월을 점령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임진년 섣달.... 이대로 우리는 저들 종북 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겨 주고 말것인가.

[빨갱이 때려 잡을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싸워야 한다. 2억 천만원의 뇌물을 받아 먹고 징역까지 산 한나라당 비대위의 김종인은 한나라당 당헌에서 『보수』란 표현의 삭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자가 비대위의 정강정책과 총선 공약 분과 위원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다니, 한나라당의 앞날이 참으로 불안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임진년 섣달에 종북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집어 삼키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게 생겼다.

이명박 퇴진과 함께 보수 우익을 아우르는 새로운 대통령 후보를 추대해야 한다. 빨갱이들과 전면전을 벌였던 오세훈 전 시장이 대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여옥, 박영선도 대세일 수 있다. 지금은 무조건 빨갱이들을 청소할 수 있는 그런 위대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대한민국이다.빨갱이들의 無知莫知한 번식과 집권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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