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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민연합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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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1-03 23:58 조회1,59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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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민연합 신년사


할렐루야! 샬롬! 2012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새해 원단에 불끈 솟아오르는 태양(해)은 해맑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너무나 어두운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단체는 500개 단체인 반면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인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단체는 3000개 단체에 이른다고 합니다.


.애국가를 부르며 국민의례를 하는 단체는 500개 단체인 반면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며 민중의례를 주로 하는 단체가 3000개 단체란 사실에는 가슴이 섬뜩하기 까지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지난 해  12월에  출범한 야권의 양대 진영을 이루고 있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강령에는 대한민국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분명하게 천명하거니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자유 대한민국를 파괴하려는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가슴이 뛰고 밤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이 되는데 언론이 이를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여론화를 시도해 주지 않으니까 국민들은 멍청하게 이 사실을 모르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를 못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 두 당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강령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강령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우리는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정신, 4,19혁명·부마민주항쟁·광주민주화운동·6월 민주항쟁의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자유·평등 인권·민주의 정신,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실현한 노동 존중과 연대의 가치, 국민의정부·참여정부가 이룩한 정치·사회·경제 개혁 및 남북 화해협력의 성과, 2008년 이후 촛불민심이 표출한 시민주권의식 및 정의에 대한 열망을 계승한다.]


라고 대내외적으로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 강령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히 대한민국은 실종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이래도 대한민국의 제도권 정당 맞습니까?” 라고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통합민주당이 아무리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및 한국노총이 지난 12월 16일 합당을 의결한 뒤 출범하였다하더라도 지나치게 태생적인 본색을 드러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어느 반국가 노동단체나 반국가 시민단체의 강령이라면 모르겠거니와 이 어찌 대한민국정부 국고에서 보조금을 받아쓰는 제도권 정당의 강령이라 볼 수 있겠습니까? 라고 또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의 강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정신. 과거의 민주화운동과 좌파정권 10년의 성과 및 2008년 상반기에 내란 폭동 양상을 보였던 촛불집회로 줄거리를 요약할 수 있을 뿐입니다.


특히 MB 정부 출범 100일도 안 된 시점에서 독재타도와 MB OUT을 외치며 100일 넘게 깽판을 친 불법·폭력·난동행위와 자유민주주의 법치(法治)파괴와 헌법 유린의 전형적인 상징인 2008년 촛불집회를 계승한다는 대목에는 아연실색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연합과 애국진영이 무슨 힘으로 이들의 여의도 국회입성을 막아낼 것인가? 에 대하여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2011년에 5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희망찬 새해를 출발하였습니다.

첫째 전 대법원장 이용훈 등 29명에 대한 형사고발사건은 비록 고발기각 상태에 있으나 향후 검찰의 재수사로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 사실을 파헤친다.


둘째 중앙선관위원장에게 압력을 가하여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였음을 공식선언하도록 이끌어 냄으로써 노무현의 유족인 권양숙 씨에게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민의 혈세가 더 이상 지출되지 않도록 막아낸다.


셋째 현행 전자개표기 사용과 집중개표소 개표제도를 폐지하고 투표소 분산 수작업 개표제도를 도입토록 하는 선거법개정을 통해 선거제도개혁을 유도한다.

넷째 전자개표기 사용중지를 위한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상대로 형사고발(선거법 미정비로 직무유기죄 해당)을 한다.


다섯째 남침땅굴 발굴로 국가안보 확립 계기를 마련 한다 는 등 5가지 큰 목표를 설정하고 매주 목요일 마다 정기적으로 국민연합 목요모임을 개최해 왔습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2011년에 세웠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1년에 달성하지 못했던 묵은해의 목표를 떠 앉고 새해를 마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겁기만 한 상태는 아닙니다.


지난 해 3월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절개를 시도했던 남침땅굴 절개는 절개비용조달이 안 되어 비록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지난 해 6월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지하 8M 땅속에서 강하게 들리는 모터소리 녹음획득으로 결정적인 남침땅굴 징후를 발견하게 된 것은 국민연합 활동의 큰 성과였습니다.


또한 10.26.서울시장보궐선거가 선거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불법선거행위가 자행된 가운데 대표적 종북 좌파인 박원순 후보가 불법선거행위로 인한 그 효과로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선거에 따른 고소 고발사건은 25건에 달하였으나

상대후보였던 나경원 후보나 서을 시민 어느 누구도 당선무효소송 및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단체나 개인은 없었습니다.


우리 국민연합만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박원순 후보를 서울시장 당선인으로 결정한데 대하여 불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26.서울시장보궐선거무효소청을 제기했던 것입니다.


지난 해 12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소청심리를 위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청기각결정을 내렸던 것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이에 불복. 2011년 12월 30일 대법원에 10.26.서울시장보궐선거무효소송장을 접수시켰던 것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벽두부터 활동자금을 마련해 뻥 뚫린 남침땅굴 절개로 국가안보 확립계기 마련. 박원순 서울시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및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는 한편


개표소 전자개표제 폐지 투표소 수개표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함으로써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는 희망찬 새해가 될 것입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국민연합의 깃발을 높이 나부끼게 해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크신 영광을 거두실 것이라 굳게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04-0696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http://cafe.daum.net/J-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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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소리없는, 경악할 '간접 침략.점거!' - - -  - - -  - - - '전자 투표기' ㅡ '전자 집계기' ㅡ '전자 투표법!'

'금 두ㅡㅔ쥬 ㅣㅇ'롬  집권 후! 不實(불실) 초안 立法 시행 중인 지 於焉間(어언간) 14개 성상(星霜)!
모조리 'False ㅡ 짜가'들이었고 있도다! ,,.  이 경악, 이 경천 동지할 현재 진행 사태! ///

눈 먼 소경도 눈 떠라!
벙어리도 말하라!
귀먹쟁이도 들어라!
죽은 자도 일어서라!

'전자 개표기' 〓 '개표 조작기!' 임을 알라! ↔ 이것 파기없이는 절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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