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유감, 망가지는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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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1-04 09:15 조회1,6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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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전 대표는 지난 해 홍대 인근 한 호프집에서 대학생 30여명과
어울린 타운미팅에서 卑俗한 막말을 쏟아냈다.
박근혜가 위원장으로 있는 한나라당 비대위의 최연소 위원 이준석(26)은
일전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無知한 막말(?)을 쏟아냈다.
지금 한나라당은 젊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망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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