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민주주의자에 쐐기를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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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1-04 09:42 조회1,5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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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상을 뜨신 박태준 포철회장을 보면 한국성장의 동력이요, 묵묵히 노력한 한강의 기적 애국우익의 모습입니다.
매스컴에서 자발적으로 많은 관심과 국민적 관심을 받은 장의였습니다.
지금 김근태는 민주주의자라는 버스가 등장한 장의(葬儀) 행렬이 이뤄지고 전태일의 동상에서 노제를 지내고 남양주 묘역에 묻혔다.
김근태 이런 부류의 놈들은 미군철수, 보안법철폐를 외치며 북한정권을 한 번도 굳건히 일어나 비판하지 못한 놈이 무슨 민주화? 민주주의자인가?
다만 이 땅의 애국국민을 기만하고 평생을 북한 정권에 부화뇌동하는 그 부류들이 그렇듯이 종복주의자 허무한 똘마니의 삶이 아니던가?
정의가 없는 삶은 아무리 치장을 하더라도 한순간 바랠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결국하는 짓이 이 땅에 숨은 빨갱이들은
이 땅에 주인이 되어보려고 발악을 하는 모양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와 민주주의자에 5.18의 진실로 쐐기를 박아야겠다.
공짜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애국진영은 전략적으로, 온 몸으로 맞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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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세기의 악마 김정일한테 아부한 김근태! 이 놈이 민주투사라고 말하는 놈들은 정신병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