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매국노는 아방궁, 애국자는 4평짜리 방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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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01-04 10:05 조회1,78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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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지옥으로 갔습니다. 아마 집에 난방도 잘 되어서 죽기 전까지 고통없이 죽었을 것입니다.
그에 반해서 빨갱이들을 교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던 이근안 경감은 4평짜리 단칸방에서
월 10만원 폐지 모은 돈과 부인이 빌딩 미화원으로 일하면서 번돈으로 차라리 죽지 못해서
사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매국노는 아방궁에 살고 애국자는 비참하게 죽는게 조선 이씨 부터의 전통이 아닌가 합니다.
이 추운 엄동 설한에 이근안 경감은 난방이라도 제대로 하는지 걱정됩니다.
애국 애족 우리 육군은 참습니다. 폭발하면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보다 더 강력하게 몰아부칠
것입니다.
이근안 경감을 도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좋은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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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김근태 고문했던 이근안은 지금 어디에
장례기간중 집에도 안들러
동아일보 취재진이 이 전 경감을 만나기 위해 장례기간 5일 내내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그의 집 앞을 지키며 주변 지인들을 취재한 결과 이 전 경감은 김 고문의 병세가 악화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4개월 전부터 연락을 끊었고 성탄절 전후로는 아예 종적을 감췄다. 이 전 경감이 2008년 목사 안수를 받기 전 신학공부를 했던 합동개혁총회신학 정서영 총장은 “6개월 전까지 통화했는데 얼마 전부터 연락이 안 된다”고 전했다. 그가 주로 갔다던 목욕탕 주인도 “한 달 전부터 이 씨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인들은 “이 전 경감 부부는 파지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들 부부는 지난해부터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을 내는 13.2m²(약 4평)짜리 허름한 단칸방에 살고 있었다.
한 파지수거업체 주인은 “매주 이 전 경감의 부인 신모 씨가 파지나 알루미늄 캔을 모아와 한 달 평균 10만 원가량의 돈을 받아갔는데 파지 양이 많을 때는 이 씨가 직접 손수레를 끌고 왔다”며 “신 씨가 인근 빌딩에서 환경미화원 일을 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댓글목록
핵폭탄공격님의 댓글
핵폭탄공격 작성일저희 집과 용두동이면 가까운데 사는군요. 이근안 경감의 애국적 행동에 감탄드리며 행복이 집안에 깃들길 기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근태'의 새빨간 거짓말에;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12/31/2011123100474_0.jpg
'억울했었던 ⁴년 옥고를 100% 다 치루신 후'; 대국민 해명하시는 '이 근안' 경감님! ↙
http://www.youtube.com/watch?v=bfvjBYN-YIw&feature=player_embedded#! ↔ 第 ¹ 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근안' 警監님의 '對國民 解明 동영상 - - - 第 ₁編'' 의 후속 - - - '제2편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0DLGFHEglM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第 ³ 編'은 더 기막힙니다요!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ke1JhjmETow#!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근안' 경감님의 '대국민 해명 동영상', 아래 '第 ₄編'을 추가시키옵니다.
우에 '이 근안' 경감님의, 울분을 토로하시는, 동영상; 제¹편, 제₂편, 제³편들에 이은, 아래
동영상 第 ₄編도 벌써 몇년 전에 '김 근태'놈이 한창 설칠 때,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유포되어졌었었던 것들이옵니다! ,,. ↙
↗ http://www.youtube.com/watch?v=NZhgaIcTwZA&feature=player_embedded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래 '손 효주' ㅅ ㄲ !
글 이따위로 밖에 쓰지 못하겠는가? 언필칭, '사회의 목탁'이란 신문 기자 녀석이! ,,.
'손 효주' 기자 hjson@donga.com
↗ 고문하지도 않은 것을 '고문했던 것으로 매듭' 지었군요, "ㄱ ㅅ ㄲ '손 효주' 녀석!" ,,. 빠드~득!
위 '손 효주'녀석 - - - 조런 놈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고발해야하는 것 이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