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소통 다 좋은데 이러다 배가 산으로 가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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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01-02 19:17 조회1,5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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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이준석(26세)이란 젊은이를 파격적인
영입으로 세상을 놀라게했다.
벌서 인터넷상에서도 괄목한 주목을 받아 오히려 반대세력으로
부터 흠집공세를 받고있다.
솔직히 이젊은이의 학력과 간단한 자료만 보면 신선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내벹는 말과 정제된 내공을 판단하
기는 아직 이르고 그가 담당할 젊음과의 소통문제는 그가 실제
펴가는 활약상을 검증 해봐야 하겠다. 우리가 갖는 우려의 문제
가 없으면 다행으로 생각하며 수렴청정의 모양세가 아니길 바란다.
야당인 통합민주당은 이에 난데없는 한방을 얻어 맞은양 깜짝 놀랬는지 오늘 뉴쓰엔 뒤질세라 급급히 한수더 떠서 25세~30세의 젊은이를 영입한다한다. 또 최고위원깜으로 유효당선권까지 특혜를 준다하니 어지간히 발등의 불인가 보다.
과연 그들역시 참신하고 능력있고 내공을 가진 젊은이를 뽑을건지 의문스럽다. 뽑아본들 뒤에서 수렴청정하려들것이 뻔해 보인다.
이러다 여야 모두가 젊은이 소통 운운하며 개념없이 표심만 쫓다가 배가 산으로 갈찌도 모르겠다.
더 나아가서 이 다음엔 여야가 더 년령대를 낯추어 20대까지 뽑을 일이 올지도 모르겠다.
내가 얘기 하고 싶은것은 젊은이와의 소통문제를 비난코자함이 아니다. 다만 이 문제는 표심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해결코자하는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지나치게 내공과 인격함량이 덜 성숙된 젊은이를 쇄신이란올가미에 인민제판식으로 선임하는것이 온당치 않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들은 이러한 개념으로 이들의 활동을 잘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소통 소통하면서
대한민국국민들과의 소통은 왜 할려고 하지 않는지????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장학포님 안녕하신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